첸나이, 타밀나두의 해변 호텔

“I guess no busy season so i stay very nice hotel with affordable price. Very friendly staffs n love to stay in there again ”

“릴라 팰리스 호텔은 웅장함으로 인해 동선이 멀고, 식당 및 로비 분위기가 어수선한 반면.....파크 하야트는 작지만 모든시설을 알차게 갖춘 조용히 지낼수 있는 호텔이였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던 저녁식사(부페)도 평타는 하는 수준이였으며, 작지만 아늑한 수영장, 최신 헬스 시설, 무료로 즐길수 있는 사우나 및 스파도 매력적인 공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호캉스 계획이 있다면 이 호텔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

“침대가 아주 편안함. ”

“It was pleasure to see Bay of Bengal in the morning. ”

“짧게 머물렀지만 다음번엔 오래 머무르고 싶다.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룸컨디션 매우 좋고 깔끔하다. 체중계있는 호텔 처음봤음 ㅎㅎ 조식과 저녁도 괜찮았으며 에그모어지역이라 이에이몰이 가깝고 알와펫, 긴디와는 거리가 좀 있는편. 테라스가 없어서 아쉬웠고 프론트 여직원은 불친절했다. ”

“Good enough ”

“Gym에의 tread mill에는 이틀 내내 이용객이 마시고 두고 간 플라스틱 컵이 남아 있고 객실 카펫에는 머리카락과 호장실에는 물때에 샤워기는 막혀서 물도 제대로 분사안됨”

“호텔규모에 비해직원들이 많고 또 친절합니다. 보안도 비교적 잘되는것같습니다. 호텔의 청결상태도 좋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장기투숙시 요청하지않으면 부족한물품이나 청소를 해주지는 않습니다. 저는 몇일간 몰라서 그냥있다 나중에 고객이요청해야 해준다는걸 알았네요. 참고하시길 또 아침조식에 요청하면 도사나 오믈렛을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이점도 참거하셔서 즐거운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