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매실 콘도

“의외로 세련되고 화려한 실내. 주변은 모텔촌인데 이 호텔 객실은 훌륭했음. ”

“호텔이라기 보다는 모텔의 느낌이 많았다”

“한옥마을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저녁때 입실해서 잠만 자고 아침에 바로 퇴실했어요.. 한옥마을에서 차로 10분거리라서 좋았고, 3인가족 하룻밤 잠자기에는 방도 따뜻하고 온수 잘 나오고, 냉장고에 생수와 음료도 있어서 부족함 없이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욕실도 커서 아이와 숙박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았어요^^”

“가족끼리 아늑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주 만족 했읍니다. 써비스 청결상태 아주 좋았어요 ”

“너무 편하게 잘 묵고 왔어요. 새로 리모델링해서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조용하고 층간 소음 없어요. 혼자 묵었던지라 좀 작은 감이 있지만 아주 만족하게 쉬고 왔어요”

“실내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커피, 추가적인 물 등이 제공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요. 아쉬운 점은 화장실 불을키면 환풍기가 작동하면서 담배냄새가 들어오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좋아요”

“작지만 깨끝하고 편안한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