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포, 여수의 부티크 호텔

“방이 넓고 깨끗하고 바다뷰도 좋았음. 약간 방음 문제는 있으나 크게 개의치는 않음.”

“객실 환경이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더운물의 온도가 너무 낮아 욕조를 사용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개선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아주 만족했습니다”

“바다뷰가좋음 방음이 안좋음”

“이번에는 겨울에 갔지만 더운 여름에도 재방문 예정입니다”

“깨끗하고 널찍하고 따뜻하고 역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아침에 따뜻하게 커피도 내려주시고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컨디션이였어요 다만 대로랑 가까운 쪽 방은 통창 유리로 되어있어 소음이있네요ㅠ.ㅠ 소음만 아니면 완벽한 숙소입니다 소음에 예민하신분은 덜 시끄러운쪽으로 방배정 요청해야 될꺼 같아요 ”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고, 이 가격에 조식에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