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티크 호텔

“언제 가더라도 친절하고 밝은 미소 반기는 직원들이 넘 좋아요. ”

“서울 시내 연결되는 교통 요지에 있으며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친구가 방문해서 이 호텔로 잡아줬는데 가성비가 뛰어나 이번엔 제가 묵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합니다. 다만, 주변 도로가 복잡해요... 특히 골목길, 좁아서 한번 주차하면, 그냥 뺄생각을 하지 않는게 ㅎㅎㅎ”

“Everything was perfect.”

“전자레인지가 층마다 있었으면 좋겠아요”

“위치 좋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다만 헤어드라이기랑 칫솔 없는건 감안하시고 예약하시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다만 에어컨 사용이나 조명이 너무 어두운게 조금 불편했지만 화장대 부분에 부분조명을 달아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The front desk staff at the resort is friendly and it's been a long time since the building was completed, but the building still has its own personality and style. It was meaningful for me to be able to live a private life with nature. Thank you.”

“금연객실이 별도로 없어요. 담배냄새가 샘했어요. 호텔정보에 세탁시설이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없어요.”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직원 분들 하나하나 서비스가 좋아서 감동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