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로쏘역과 가깝고 계단이 없어서 캐리어를 들고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방도 두명이 쉬기에 충분한 편이고, 특히 욕실이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묵은 방에는 바다전망으로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3층에는 야외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밤에는 저 멀리 다른 친퀘테레의 마을들의 불빛이 보여서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방안에 치우지 못한 검은 스타킹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
“This room is a way better than the picture on expedia. It consists of 2 floors and a balcony with beautiful scenary. One thing that made me tired was this village has lots of stairs so that the heavy luaggages were my burdens. Overall its one of the best places Iv ever visited, and hope to visit this place someday again.”
“와이프랑 신혼여행차 얼마전에 다녀놨는데 사장님도 너무 젠틀하시고 착하십니다~
very good!!!
방은 무척이나 깔끔하고 솔직히 전날 4성급 베스트웨스턴에서 잔거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조식은 조촐하지만 맛있고 바로 만들어 주는 에그스램블이 좋았습니다. 기차역까지 다니는 셔틀버스가 자주 있어 뷰가 안좋은 역근처 호텔보다 이곳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뷰가 좋고 오랬동안 노을을 바라볼수 있는 넓은 정원과 테라스가 있는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다만 방을 예약하실땐 스탠다드룸 보다 한단계 업그래이드 하시길 추천합니다.
타 호텔과 다르게 예약시 미리 돈을 받지 않는것도 좋구요 예약취소도 무료라서 좋습니다 규모만 작지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참고로 목욕용품이 싸구리가 아닙니다
와이프 왈 명품이라네요”
“일반적인 호텔이 아님 (예상과 같이). 일반 주택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건물 일부를 객실로 임대하는 방식. 늦게 도착하여 메일로 받은 번호키로 체크인. 방은 리모델링 되어 매우 만족. 시티 Tax도 봉투에 넣어서 내부 우편함에 넣고 여권은 사진찍어 보내고, 아침 식사는 서랍에 넣어둔 쿠폰을 들고 근처 카페에 가면 빵 몇가지와 커피를 줌. 3.5유로 정도 가치. 2.5유로 추가로 내면 오렌지 갈아서 줌. 완전 현지인이 된 느낌. 떠날때 키는 드랍박스에 넣고. 결국 직원(주인)은 한번 도 못봄. 그러나 매일 청소, 침대 정리, 수건 교체 등 하우스 키핑이 있음. 처음가는 곳이 아니라 현지 사정을 좀 알아서 그런지 처음 갔을 때 호텔에 묵었을 때 보다 더더욱 만족. 다음에 가면 이용할 의사 있음.”
“Has a nice pub downstairs, didn't bother me with sleep, personally.
Clean if you don't mind old building, the interior was new, simple and clean. Just basic and was reasonable considering how Cinque Terre rooms are priced.”
“Property is perfectly located near the beach, shopping and eating. Easy train ride to other towns. Make sure you understand the parking situation if you dr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