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도착 48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8: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호스트가 안내해 드립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먹이/물 그릇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10(대략적인 금액)
늦은 체크인 요금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 공인 등급
이 숙박 시설의 공식 등급은 프랑스 관광청(ATOUT France)에서 부여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Logis Hotel Poste Corps
Logis Poste Corps
Logis Hotel De La Poste Hotel
Logis Hotel De La Poste Corps
Logis Hotel De La Poste Hotel Corps
자주 묻는 질문
로지 호텔 드 라 포스테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로지 호텔 드 라 포스테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21일 기준, 2025년 7월 22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로지 호텔 드 라 포스테의 요금은 ₩141,198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로지 호텔 드 라 포스테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로지 호텔 드 라 포스테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하며 요금이 부과됩니다.
로지 호텔 드 라 포스테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로지 호텔 드 라 포스테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콥스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라크 뒤 소테에서 3km, 노트르담 드 라살레트에서는 14km 거리에 있습니다. 수페르드볼뤼 스키 리조트 및 셰 파스칼(레스토랑)도 2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Logis Hotel De La Post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8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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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39개 이용 후기 중 22개
10 - 훌륭해요
22
평점 8 - 좋아요. 39개 이용 후기 중 10개
8 - 좋아요
10
평점 6 - 괜찮아요. 39개 이용 후기 중 5개
6 - 괜찮아요
5
평점 4 - 별로예요. 39개 이용 후기 중 2개
4 - 별로예요
2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9개 이용 후기 중 0개
2 - 너무 별로예요
0
8.4/10
청결 상태
8.8/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Hôtel propre, service chaleureux, chambre confortable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5년 3월에 1박 숙박함
6/10
God mad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Rummet var litet, men lagom för oss, två vuxna och en hund, en övernattning.
Trevligt inrett rum med guld och rosa badrum. Skön säng, dock lite smal för två skandinaver ;)
Mycket vänlig personal och middagen bjöd på flera goda överraskningar från kocken!
Frukostbuffen var inte så stor, men för oss var den precis lagom, bl a goda ostar och skinkor. Vi kommer gärna tillbaka!
John Henrik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Joseph
2024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Excellent hotel, staff very helpful food very good
Martyn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Kurt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Det var et dejligt sted og så lækker mad.
Gitte
2024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Jérôme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Ginou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Géraud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L’hôtel de la poste est un très bon hotel dirigé par son chef qui non seulement nous a ravi par un excellent diner, mais aussi par son accueil et sa capacité d’échange avec les clients.
Marie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Great place to stay, really friendly personnel and an excellent restaurant
Christopher Carl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Wir haben diesen Kurzaufenthalt sehr genossen. Die Unterkunft führte uns um Jahre zurück, denn die althergerichteten, geschmacklich gut ausgewählten Möbel und die Möglichkeit trotzdem alten Bau eine moderne Nasszone zu geniessen, gefiel uns.
Besonders schätzten wir das vorzügliche, bunt hergerichtete und schmackhafte Abendessen.
Lilly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Gregory
2022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Accueil chaleureux. Profitez de la restauration😀
Jean Luc
2022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A classic and authentic hotel. Superfriendly staff. Amazingly good restaurant. Higly recomendable.
Hege
2021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ein wunderbar altmodisches Hotel und wir fahren nur wegen des leckeren Essens hin.
SANTANDER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Hôtel convenable quoi que légèrement défraîchi. Nous avons constaté également quelques manques d'entretien et de nettoyage. Côté restaurant je ne recommande pas. Repas léger côté quantité pour 36€ par personne (entrée /plat/dessert) et pas non plus de découverte gastronomique. Notamment pour la présentation des plats et les garnitures qui non vraiment pas d'originalitées. Côté boissons : la carte des vins propose quelques premiers prix à 35€ pour très vite s'envoler. Côté petit déjeuner à 14€/pers, le self-service via un petit buffet est de très bonne qualité.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Robert
2021년 8월에 2박 숙박함
10/10
Alles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Chambre pas a notre gout.
Petite
pas de seche cheveu
fauteuil tachés.
didier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séjour très agréable avec un excellent diner
Patrice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Une rencontre très enrichissante avec le chef 🤗
Nous avons eu un échange extraordinaire, vrai et sincère .... Chamboulé bien évidemment par la crise sanitaire mais qui a su se relever et défier les difficultés.
Un hôtel kitch mais sensationnel !!!!
Séverine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thierry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Hôtel très sympa. Accueil agréable. Et un restaurant excellentiss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