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일스하임(QEI) 근처 호텔 시작가: ₩127,281~

“Smuk hotel og beliggenhed”

“최근 리모델링한 건물로 가족이 머물기 적합합니다. 차량으로 여행하시는분은 더욱 좋을듯하고요. 벤 차량이 있는것을 봐서는 pick up도 가능한듯 합니다.”

“딩켈스뷜 교회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날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외관은 아주 옛스럽지만 방 시설은 매우 현대적입니다. 배정받은 방도 매우 넓었고, 시설도 쾌적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1층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tripadvisor 평점도 높고 손님도 많았습니다. 조식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즐겼습니다. 옛 건물을 쓰다보니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이거 하나 빼고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구 도심 안에는 차량 주차가 어려워서, 호텔에 부탁하면 하룻밤에 8유로에 주차 대행을 해줍니다. 체크아웃 할 때 호텔 앞에 다시 차를 가져다 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영어에 아주 능통하지는 않았지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면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해 응대해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Tudo incrível! Limpeza excelente! Quarto e camas confortáveis, Equipe do hotel facilitou nosso check in devido horário de chegada. Recomendo para todos, retornaria com certeza! ”

“Nice and clean room! Great location!”

“Perfekt!!! Einfach toll. Stilvoll eingerichtet, tolle Zimmer. Hier passt wirklich alles. Ich werde auf jeden Fall wiederkommen. ”

“Klasse Hotel in einer sehr angenehmen Umgebung. Sehr freundliche Mitarbeiter und ein sehr gutes Frühstück ”

“Renoviertes Zimmer im Herrenhaus. Liebevolelr Familienbetrieb, in dem der Senior noch mitarbeitet. Essen ausgezeichnet. Sehr guter Karpfen aus eigener Zucht.”

“독일 전통가옥에서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부는 무지 넓어서 편안했고요. 창문 열만 성당이 보여서 나이트 워치맨 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호텔 등급에 비해 조식당이 좀 아쉬웠네요.”

“객실은 매우 크고 luxury한 분위기로 되어있습니다.침실과 거실로 나누어져 있으면 조용한 편입니다. 1층 restaurant은 손님들이 많으며 맛있으면서 가격은 적당한 편입니다.조식도 좋은 편입니다.”

“Alles sauber, Mitarbeiter sind sehr freundlich und Frühstück war auch sehr gut”

“Wir hatten einen rundum wunderbaren Aufenthalt im Hotel Goldene Rose in Dinkelsbühl. Das Personal war außergewöhnlich freundlich und aufmerksam, das Zimmer sowie alle Bereiche des Hotels top sauber. Besonders beeindruckt hat uns der wunderschöne Spa-Bereich, in dem wir uns rundum wohlfühlen konnten. Auch als recht anspruchsvolle Gäste wurden unsere Erwartungen mehr als erfüllt.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und können das Hotel uneingeschränkt empfehlen. ”

“Clean and truly historic with updates. Walk everywhere in town. Located within the ancient walled city. Breakfast extra but nicely done.”

“Einfach wie immer alles bestens organisiert und einfach schön d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