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 델 비엔토, 이코드 레 로스 비노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Spa was amazing ”

“2월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 H10 Atlantic sunset 호텔을 선택하길 정말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2월중순 날씨는 24-28도로 물놀이하기 너무 좋았고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모두 알차고 괜찮았습니다. 키즈클럽 크루들은 모두 에너지가 넘치고 친절했으며 매일 오전 키즈풀장에서 1시간정도 엑티비티가 진행되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4박5일동안 너무 알차게 지내다 왔습니다!! 가족여행 강추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변에 마켓과 레스토랑이 멀다는것입니다. 마켓은 도보 10분거리에 있고 레스토랑은 도보 5분거리에 타파스레스토랑과 스시집이 있습니다.”

“A very lovely hotel and blissfully quiet. All the staff we met were helpful and friendly and made the atmosphere very warm. We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Meget venligt personale, dejligt værelse og god mad.”

“화장실 문열자마자 엄청 큰 벌레... 방 바꿔달랄고 리셉션갔더니 미안하다는 소리한마디 없고, 다른방이 남아있어서 운좋은거란 소리만 함. 바꿔준 방은 문이 고장나서 불안하고, 부엌 테이블은 개미 천지”

“Amazing breakfast and view. I would come back here again in a heartbeat.”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을 가게 되어서 14일 일정 중에 4일을 테네리페에 머물렀습니다. 4일 중 2일을 바오밥에서 지냈는데, 가격에 비해 매우 넓고 편안했던 객실이 참 좋았습니다. 호텔이지만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아 보였고, 그래서인지 객실 내 다양한 조리도구 및 식기,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이 갖추어져 있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저 또한 이미 스페인의 다른 도시를 일주일 정도 여행 후 테네리페로 갔었기 때문에 빨래할 옷들이 있어 테네리페에 가서 세탁서비스를 맡기려고 했는데 객실 내 세탁기가 있어(심지어 세제까지!) 잘 이용하였습니다. 객실 내 전망 또한 바다 및 시내가 보여서 특히 야경이 예뻤고, 넓은 테라스의 식탁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서비스는 없지만, 모든 직원이 친절하였고 특히 저는 조식이 좋았습니다. 조식을 이용하는 식당은 넓지않고 분위기도 캐주얼한 편이었습니다. 음식의 수 또한 많지는 않아도 저에게 필요한 음식들은 모두...

“Lovely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