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메 호수 지역 아파트

“Very clean and nice unit! No way to communicate to property about noisy neighbors but other than that it was really nice and everything was in good condition.”

“It was good except for cooling system. It was suprise to me that there is no air-conditioner. The temperature of Berlin was higher than 30 degree.”

“출장으로 방3개 아파트 중 가장저렴해서 걱정도 많았지만 친절한 직원분들과 쾌적한 화경과 세밀한 서비스까지 정말 최고의 아파트형 호텔이였습니다. 나중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려합니다. ”

“저는 늦게 도착해서 직원 안내를 받지 못하였으나 너무 친절하게 열쇠를 맡겨두고 메일을 보내놓아서 메일 안내를 따라 열쇠를 찾고 주차장도 찾았다 친절한 안내는 물론 브란덴브루크문이 가까이 있어서 아침에도 밤에도 들락날락할수 있어서 편했다”

“위치가 매우 좋다고 하여 이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 청결상태도 좋습니다. 그런데, 큰 병원이 옆에 있었나봐요. 하루 온종일 사이렌 엄청 큰 독일에서 귀 절단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청소서비스가 언제 이루어지는지 안내가 없더라구요. 매일인줄 알았는데, 일주일에 정해진 요일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안내가 없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다음에 다른지역의 라임홈이라면 충분히 이용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다만 베를린 쇼제슈트라세는 너무 시끄럽습니다.”

“Nena Appartment was perfect for my business trip to Berlin! Small kitchen, laundry and good living space (I booked a studio). Everything I needed was accessible by walking distance and the subway Hermannplatz is 2 minutes of walk and afterwards, less than 20 min from major tourist attractions. My only negative comments is that the area is quite noisy up until late in the evening (lots of ambulance trips!). Other than that, it was excellent!”

“The bedroom was hige and comfy. Pillows could have been better they were huge and square and old i think as lumpy in places. The kitchen was well equipped and loved netflix too on tv. Very comfortable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