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호텔 검색

“아주 훌륭한 숙소였고 조식도 나무랄바 없었음, 시내에서도 가깝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고 다시 방문하고 싶음”

“위치나 조식등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

“방 컨디션은 사진과 거의 동일. 친환경 호텔을 추구하여 5일 숙박중에 기본 1일 클리닝 제공 및 요청하여 1회 더 가능하였으나 혼자 숙박했었기 때문에 수건이 부족하진 않아서 추가 클리닝 받지 않았습니다. 호텔 조식은 코펜하겐 물가를 고려했을때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주변에 다른 갈만한 다른 식당도 없으니 추천합니다. 호텔의 가장 아쉬운 점은 가까운 거리에 식당 및 마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나 겨울에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그정도 거리 마저도 고민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항과는 5C 버스를 타고 왕복하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혼자 온다면 방문할 것 같습니다.”

“청결상태 훌륭했고, 욕실 바닥에 온돌처럼 열이 들어오는 듯 했습니다. 욕실이 항상 뽀송뽀송함을 유지합니다.”

“Most of things were good. Very clean and nice mood (especially, I love the lights!). But the robe have some smell and one of that is a little wet.”

“I found that there were some food spots like chocolate on my bed cover when I checked in. It looks not changed or using not cleaned one. ”

“여자이며, 혼성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깔끔했습니다. 중앙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해요!”

“숙소가 너무 작아서 가방둘 자리도 없고 몸 움직이기도 힘들었네요. ”

“너무 작고 어둡고 소음이 다 들려요.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고 수압은 너무 약했습니다. 4성급이 정말 맞나요..? 다만, 위치는 중앙역 옆이라 좋았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호텔 체크인 과정에서 직원이 불친절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만족합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시설이용도 편리했어요. ”

“4일간 머문 곳이지만 집처럼 너무 편안했습니다. 아늑한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Der er en super god service og en fantastisk natur”

“Great location and staff are extremely pleasant and friendly.”

“Everything was fine. Price was fair. ”

“숙소를 잡을 때 제가 보는 것은 중앙역과의 거리, 커피포트, 냉장고 뿐이에요. 나머지는 사실 큰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뷰 뜯어먹을 것도 아니고, 주요 관광지와의 거리? 캐리어만 없으면 어딘들 못 갈까요 ㅋ. 비행기에서 내려 최소 시간 후에 캐리어 던질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호텔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 위치 위치가 다 했습니다. 코펜하겐 중앙역에서 캐리어 던지면 리셉션 직원이 받아줄 수 있어요. 바로 코앞임. 다만, 역 빠져 나올 때 신중하게 구글맵스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구 잘못 나가서 삽질 몇 번 했어요. 위치가 다 하는 호텔인데, 역에서 나와 한 블럭이라도 걸으려면 그렇게 억울할 수가 없습니다. 2) 방 컨디션 및 부대시설 타이타닉에서 나오는 수동 엘리베이터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케이트 윈슬릿이 손가락 올렸던 것.. 그거 따라해서 사진 남기고 싶었는데 깜빡했어요 ㅠ. 방 연식도 비슷해 보입니다. 오래되었고, 어두웠어요. 화장실도 문을...

“공항에서 택시로 10분거리라 엄청가깝고 시내로 갈수 있는 매트로역도 가까워서 시내로 나가기도 편해요 조식이 특히 맛있고 좋았어요 방도 쾌적하고 비교적 넓었습니다 ”

“Really friendly staff throughout, great location, just generally a really nice place to stay.”

“공항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유리하며 나름 깔끔하지만 기대보다 룸 공간이 적은 편이다. 직원들의 반응도 친화적이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공항 여객기 환승을 위해 하루 묵어가는 여행객에게 가성비 좋은 호텔인 듯하다.”

“4일 숙박했어요. 조식 맛있고 분위기 편하고 엘레베이터 있어요. 일정 마치고 저녁은 마트에서 장 봐서 편의 공간에서 먹었어요. 뜨거운 물을 줘서 컵라면도 먹었어요. 수건은 프런터에 말해야 바꿔 줍니다. 청소는 4일 이상 숙박해야 해 줍니다. ”

“아늑한 분위기의 정갈한 숙소입니다. 다만 방에 먼지가 좀 많았어요 자전거를 빌릴수있고 유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