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르-도흘레엉 지역 카운티 지자체의 휴가용 주택 임대

“Perfect location. Shops and dining options within steps of the front door. My only critique is that there was only one hanger and paper towels would have been nice. But all in all, we enjoyed our stay.”

“숙소가 깨끗하고 국내의 작은 오피스텔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해먹을 수 있고 공용 세탁기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체크인 할 때 약간 애먹었지만, 숙소 관리자와 통화하면서 웹에서 체크인 마치면 이메일로 룸넘버와 비밀번호, 와이파이 패스워드를 보내주고 입실하면 됩니다. 올드퀘백과 몽모랑시폭포에 800번 버스 타고 쉽게 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다니기 편했고, 최근 리모델링한 듯한 내부 가구 및 가전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시 간다해도 재 예약할 것 같아요..”

“체크인 당일 이메일을 늦게 확인하여 access code 관련에 오류가 있었지만 그래도 메일로 바로 주고 받으며 체크인할 수있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완전한 비대면이라 당황스럽긴 했지만 2박 숙박하는 동안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security deposit $300 CAD 인데요. 사용한 제 카드가 debit card라 그런지 payback 받을때까지 12일 소요 됐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그냥 단순 승인으로 걸어놓았다가 취소되는 시스템이었는데 이 호텔은 좀 다른 시스템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바로 주변에 metro market 이 있어 필요한거 장볼 수 있었고, 카페랑 식당들도 있습니다. 도보 8분거리에 gare de palasis가 있어 좋았고요. 또한 도보 15분 정도면 퀘벡 주요 다운타운으로 갈 수있었습니다. 호텔 자체가 아파트먼트 타입이라 가족이랑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광활한 크기의 룸, 잘 준비된 식기류들.. 이틀만 지내기엔 아까운 룸이었어요~~”

“Je n'ai rien à ajouter. C'était parfait pour mes besoins. ”

“It was great, especially a bus station is close to the hotel, it is easy to go to old Quebec, also everything is within walking distance. The receptionists were helpful and friendly. Thanks and I'll stay here again. 버스정류장이 숙소 앞에 있어서 올드퀘백이나 기차역으로 가기가 쉽습니다. 예정보다 일찍 도착해서 30분 일찍 체크인가능하냐고 물었을때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주변에 카페나 베이커리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하시기도 괜찮고, 숙소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세탁기랑 건조기가 있었기 때문에 여행가방을 좀 더 가볍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만약 퀘백여행을 다시 간다면 여기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

“너무 좋았어요 조금 거리가 애매하긴 한데 걸어다니기 힘든건 전혀 아니었어요”

“Facile d'obtenir les directives pour s'y rendre, la clé d'accès a numéro et autres informations utiles. L'appartement était propre, confortable mais vrai qu'il y a énormément d'itinérants autour de ce quartier mais ils ne sont pas dérangeants”

“정말정말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호텔위치도 생장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 맛집이나 여행하기에 딱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샤워실 내 욕조도 있으며, 조리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정말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다른이에게도 선뜻 추천할 호텔입니다.”

“The apartment is fabulous, so clean and neat. We were wowed by how beautiful it is - modern yet classic. But the area surrounding has multiple homeless shelters and it felt unsafe certain times. We were yelled by a street musician/homeless person to fxcking go back to China on the street of the loft. I live in Toronto so not a stranger to homelessness and don’t live in a bubble - but the degree of problem here is still quite the shock. If you identify as visible minority please consider other...

“비아레일과 버스터미널이 바로 옆이여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근처에 메트로 마트도 있고 다시 퀘벡가게 된다면 꼭 머물꺼에요. 건조기 세탁기 모두모두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