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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영장도 깨끗하고 룸컨디션도 좋고 직원분들도 엄청 착하세요! 로비로 나가면 바로 가게 있는데 카야토스트도 저렴하고 밀크티도 짱 맛있어요 기분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총 요금: ₩39,71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7일 ~ 6월 28일

“This is a very nice place in a remote location with nothing much to do but relax. If you like that, go here. Nice breakfast buffet. The restaurant is good and pretty, but the only place you can get a drink within a few miles. Get a duty free bottle before you come. The landscaping and pool and beach at the hotel are very beautiful and well maintained, but beyond the hotel the beach is full of plastic garbage. Rooms are not big but big enough with nice balconies with ceiling fans. There is one...

“주택가 근처에 차도 바로 옆이라 차가 지나갈 때마다 시끄러웠어요 룸에 처음 들어갔을 땐 괜찮아 보였는데 커튼도 헐어있고 그냥 그랬어요 주변도 좀 휑해서 가격만 싸지 별로네요”

총 요금: ₩46,959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3일 ~ 7월 4일

“People need to be instructed at the check-in to be quiet for this place is shared accommodation.”

“가격에 비해 넓고 좋았슴.”

“관광지 및 시내와 너무 멀다 끔찍한 조식 인생 최악의 조식 너무 낡은 방 에어컨이 뜨거운 바람이 나옴 수건도 너무 더럽고 말하기 전에는 수건을 바꾸어주지도 않음 최악의 휴가를 선사해준 호텔분들에 감사를 표합니다 ”

총 요금: ₩136,95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2일 ~ 7월 23일

“물 수압도 굉장히찝찝하고 이불도 새이불같은 빳빳한기분이아니고 살짝 습기있는 그런이불 그냥 하루 잠만자기엔 괜찮음”

총 요금: ₩45,02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3일 ~ 7월 4일

“Convenient restaurants/shops nearby and entertainment at the hotel bar.”

총 요금: ₩49,48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일 ~ 7월 3일

“Great value room, very nicely laid out and modern. Only niggle was that the previous guest had smoked in the bathroom and the one evening I stayed, I could smell cigarettes in the corridor from another room. Not much the staff can do about idiots breaking the rules without knocking on every door, so not a fault of the hotel. Also, I stayed only one night so its probably not the norm.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위치가 시내에서 반대방향이라 불편합니다. 호텔 수준도 미흡하고 관리상태도 안좋읍니다. 주변지역에 특별한 시설물이 없어 불편합니다”

총 요금: ₩32,16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2일 ~ 7월 3일

“아무래도 늦은밤 공항에 도착했을때 하룻밤정도만 지내는걸로,, 생각보다 불청결하고 잘때 시끄러워서 불편했다 조식은 물만 마셨다.”

“공항이랑 가까운 위치가 가장 좋고 침대시트나 룸 컨디션도 생각보다 괜찮았음. 냉장고는 원래 없는거 알고갔는데 슬리퍼없어서 당황함. 세면대랑 샤워실 물이 안빠져서 너무너무 고생했음 배수만 잘됐어도 강추했을텐데 아쉬움. 조식은 먹을거 빵밖에 없음. 그러나 호텔뷰도 좋았고 이정도면 가성비 짱좋았던 걸로. ”

“코타키나발루에 새벽에 도착하여 저렴한 가격(2만원 대)에 1박할 요량으로 묵었습니다. 새벽 1시쯤 도착했는데 예약 페이지를 출력해서 갔더니 금방 방을 내 줬습니다. 장점 : 시내에서 가깝다. 싸다. 복도에 냉수 정수기가 있다. 깔끔한 편이다. 에어컨이 빵빵하다. 단점 : 엘리베이터가 없다. 냉장고가 없다.(물은 2병 있음) WIFI가 없다. 3층에 방을 내 줬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 캐리어 3개 및 유모차 옮기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캐리어 몇 개는 카운터 보는 사람이 좀 옮겨 줬습니다. 방은 깔끔한 편이었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문 앞에 공유기가 보이긴 했는데 무선 WIFI는 안 잡히더군요. 1박하고 근처에서 아침 먹고 바로 체크아웃 하고 메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