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비에라의 호텔 검색

“와 뷰도 너무좋구 스파도있어서 여행피로 풀어갑니다! 너무피곤한날이었는데 잘쉬고 여기 뷰진짜 끝”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기차역이 있고 주변에 독특한 음식점들도 많아서 저녁식사를 즐길 곳이 많습니다. 다만, 호텔 정문에 불빛이 없어서 늦은 저녁에 도착했을 때 호텔 입구를 찾느라고 고생을 했습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모두 친절해서 늦은 밤인데도 직접 호텔을 찾아주신분의 호의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제공되는 식사는 계란후라이나 오믈렛같은 것은 아예 없고 매번 똑같은 식단이 제일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점만 빼면, 꽤 편안하게 숙박을 했던것 같습니다. 아, 직원들이 거의 영어를 못하는 것도 좀 아쉬웠네요.”

“The hotel is located just across the street from Mediterranean sea. Not all of guest rooms have ocean view rooms, of course. I stayed at a room facing city, which was quite noisy due to motorcycles zooming in the streets at night. With regards to parking, it seemed that there was a basement garage for guest's use but in order to use it, you may need to check with hotel office prior to your arrival. I parked my car at the street side by the hotel(In daytime, you may have trouble finding empty...

“We know and love Menton - we have been there many times before. It's the first time we stayed at this property and we absolutely loved it! It has been fully refurbished in 2024, so everything is brand new. They have air con and fully black out shutters - what a gem! We rented an apartment with a kitchen for over 2 weeks. Staff at the property is super accommodating and helpful. The location is amazing - it's a 7 minute walk to the beach and there are a number of shops (Carrefour, Casino, etc.)...

“Very nice place to stay.”

“가격대비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다. 비치뷰를 선택했는데 비치가 도로에 가려 거의 보이지 않는 방을 주었다. 스탭들도 그다지 친절한 느낌은 받지 않았다.”

“Good. Staff was friendly. Thank you.”

“직원들은 친절했고, 방은 깨끗히 정돈되어 있으며 쾌적하고, 욕실도 더할나위 없이 청결했어요. 바다가 보이는 방에 숙박했는데, 일출을 볼수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no parking. old style room.”

“Ottimo albergo a due passi dal centro”

“청결도에 문제”

“Parfait pour un court séjour ”

“Good”

“바다, 시장, 미술관, 교회 등 망통의 주요 볼거리와는 안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텔. 도착한 날 프론트의 남자 직원(주인?)이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영어를 전혀 못해서 특히 주차장 위치를 찾는데 애를 먹었음. 50미터 떨어진 곳에 무료 주차 가능했지만 늦게 도착해서 빈자리가 없었고 몇백미터 떨어진 지하 주차장(1박 11유로)은 주소와 직원의 '프랑스어' 설명으로는 찾기가 어려워 3바퀴나 빙빙 돌며 30분을 허비했음. 객실도 낡고 좁아서 그리 쾌적하지는 않았음. 다음날 아침 여직원은 영어가 가능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나 그 시점에는 딱히 도움받을 일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