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치 군의 휴가용 주택 임대

“방이넓고 쾌적함. 주차가 용이함”

“部屋が非常に清潔で良かったです。”

“最高のおもてなしありがとございました。 ま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Very friendly staff. Dining options are good, but hard to make a reservation. Need to take shuttle to go to ski area”

“위치, 시설, 청결도 뭐 하나 빠지지 않았던 숙소. 노스윙이랑 비교가 안되는 경험. 6층 온천과 근접한 위치, 식기세척기와 세탁기, 건조기까지 완비. 로비 카페에서 쌀 고기 배추같은 간단한 식재료 모두 구입가능했음(주방에 전기밥솥 있음). 조식옵션 포함시, 옥토버페스트, 중식, 일식, 베이커리(테이크아웃)이용 가능.(베이커리 생각보다 너무 훌륭함!) 루스츠 다음에 올때도 여기로 꼭 다시 올것임!”

“일본에서 볼수 없는 넓은숙소 큰 사이즈의 침대 4개 공간 분리로 방은 없으나 방이 있는 형식 변기와 씻는곳의 분리로 인원이 많아도 혼잡하지않음 다만, 카운터에 사람이 없어서 소통은 어려움 ”

“很棒的房間”

“위치 좋고 깨끗함 그런데 인당 수건 1장 제공됨 그래서 5일간 빨래함…ㅎ 추가 수건은 돈 내야한다네요~ 진짜 다 좋은데 그건 좀 고쳐주면 좋겠슴다~”

“It was a bit difficult to find. 2 doors at entrance and we put code into wrong one at first.”

“위치 나쁘진 않고 나름 거실도 있는 방 크기의 아파트 호텔입니다. 개인 부엌과 세탁기가 있어서 장기 투숙시 메리트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쉬움 있는건 목욕탕이 있었으면 좋을듯 합니다.”

“삿포로 시내까지 도보30분 수준으로 몹시 가깝고, 지정된 차량 주차자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기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추가로 준비할께 거의 없습니다.”

“繁忙期なのに安かったので不安でしたが、素晴らしい施設でした。ただ、暖房がリビングにだけあって部屋の中には無かったので部屋がとても寒かったです。ドアを開けて部屋を暖めたのですが、結果的に風邪を引いてしまいました。この部分を注意事項として強調するか、後々改善されるといいですね。その部分以外はとても満足で、おすすめします。”

“이 위치에 이 넓이에 이 가격이면 모든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다음 삿포로 여행에도 여기 머무를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침구가 열심히 세탁하신 걸로 보이나 냄새가 좀 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

“地下鉄の駅やバス停にも近く、観光施設へのアクセスも良好でした。雪道を歩く不安かありましたが、問題なかったです。難を言えば、チェックインの手順が微妙に分かりにくいです。メールの記述を工夫された方がよいと思います。”

“Not really as pictured. Very basic, building is a bit shabby and it’s quite dull inside. Basic but very clean.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a 3 night stay where we wanted to cook and wash clothes. A clothes rack to dry clothes would be convenient. Good location, close to Susukino and Odori park. Should email check-in instructions as everything you’re informed of could be advised via email.”

“여행 일주일전에 예약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먼저 방이 생각보다 크고, 화장실도 컸습니다. 샤워부스도 두개나 있어요. 스스키노역이랑 가까운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인을 호텔 1층에서 태블릿 PC로 셀프로 하는데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제 휴대폰으로 테더링해서 진행했습니다. 이부분만 빼고 정말 좋았던거같아요”

“We stayed at the 2 BR penthouse, which has breathtaking views of Mount Toya from all rooms. You get to soak in that image to your heart’s content. A definite highlight of our trip. You can also watch the sunrise from all windows. The hotel is modern and stylish and everything is new and in pristine condition. Because we came in spring, the hotel was almost empty, and there wasn’t anyone at the front desk, which was a little lonely. The hotel restaurant was closed, as were many others (even if it...

“가정집 분위기에 깨끗한 숙소. ”

“생각보다 숙소도 넓고 일반 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