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 지구 근처 호텔 추천

“금액이 비싸지만 그런만큼 호텔은 훌륭합니다. 위치도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 한 가운데 있어서 어딜 가도 도보로 편하게 갈 수 있어요. 그렇지만 주차장이 없어서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Everything is perfect”

“Looked grim from the street, but as I turned in, I was pleasantly surprised with a spacious lobb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room and bath were clean. Thoroughly recommended for everyone coming to Andalusia. ”

“Incredible! Warm and kind staff. Cozy rooms. Delicious breakfast. Everythings are within few minutes by walk And reasonable price! Two thumbs up! ”

“Comfortable stay in a great location. ”

“위치와 조식, 방 모두 만족합니다. 또함, 친절한 스텝도 잊을 수 없네요.. :-) 코르도바에 다시 방문한다면 재 선택 예정입니다.”

“Hotel pequeño pero muy confortable.”

“코르도바의 이 호텔은 시내버스 정류장의 바로 길 건너편에 있다. 길은 자동차가 편도로 달리는 1차선 길인데다 코르도바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버스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불과하다. 시내버스정류장에 처음 내려서 바라본 호텔은 허름하게 색바랜 간판이 1층에 걸려 있어서 마치 미국서부영화에 나오는 멕시코 시골의 허름한 여인숙같은 느낌마저 주었다. "아! 이런 호텔이 4성급이라니..." 마치 속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니 널찍한 로비와 친절한 직원이 있었고, 객실은 마드리드의 룸메이트로라보다는 작았지만 충분히 넓직했고 깔끔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이 매우 굉장하다는 점이다. 숙박비에 조식을 포함시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수준이다. 2박3일의 일정을 끝내고 떠날 때에도 직원 Andrea가 버스 타는 곳의 위치를 잘 알려준 덕분에 돌아올 수 있었다. 코르도바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그라나다보다 5배~10배쯤 낫고, 세비야보다도 낫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라나다는...

“야경을 가까운곳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 근처가 쇼핑거리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유적지와도 가까워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다만 조식은 별로였습니다. ”

“우선 제가 사전조사를 못한건지 한국인 여행객이 많지않아 렌트로 숙소 도착했는데, 숙소 주차장 들어가는길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서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숙소 위치며, 직원들에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고 좋은여행했습니다”

“This monument turned hotel is amazing. Each room is different and ours was spacious with a large window looking into the town. Everything is close by. This place is worth seeing, and I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

“코르도바를 완벽히 느낄수 있게 해준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코르도바 여행은 꼭 이곳에서 1박을 해야 완벽해질수 있네요!. 다음에도 꼭 이곳에서 머물거예요.”

“렌페역까지 택시타고 7유로면 충분히 가고 주변광광지에 걸어다니기도 좋고 호텔 바로 앞 식당도 좋았고 마트도 바로 근처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방도 깨끗하고 욕실도 넓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진짜 잘 쉬고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