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광주의 부티크 호텔

“자주 이용하는 준수한 호텔입니다.”

“접근성 좋고 친철하고 시설 가성비 좋아요 ”

“방충망이 부서져서 벌레가 들어와서 휴지로 막았어요! 그외에는 청결, 편안하고 뷰도 좋아요. 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고 다 좋았습니다.”

“위치, 주변 시설, 룸 컨디션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일단 뷰가 아주 좋았고, 조용하고,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ACC, 동명동 카페거리, 충장로 번화가 등 유명한 맛집이나 관광지가 모두 도보거리 내에 있어서 여행하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정말정말 친절하셔요. 다 좋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입실 시에 욕실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화장실 문을 굳이 닫지말고 환기 시켜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테이블에서 이전 손님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마른 콘택트렌즈가 발견되었습니다. 헤어드라이어의 접촉이 불안정해서 작동이 잘 안 될 때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만족스러웠기에 다음에 광주에 오게 되면 꼭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최근 업뎃된 화장실이 크고 넓었으면 각종 티빙 카카오 티비 등등의 채널이 들어와 비오는 날 호텔에서 즐겁게 보낼수 있었고 스타일러 덕분에 비에 젖은 옷들을 다음날 뽀송뽀송하게 입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각종 충전기 선들도 디테일있게 준비해 두셔서 충전기 깜빡하기 쉬운데 요런 디테일 정말 좋습니다. 침대도 넓어 편해요 드라이기 고데기가 비치되어 있어 스타일링 하기 정말 편했어요 주변 식당 백화점 그리고 전일빌딩 근처라 도보로 이동 가능해 위치도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가정식으로 주시는데 요즘 보기드문 아침식사로 하루 시작을 기분좋게 할수 있었습니다.사장님의 꼼꼼한 배려로 가족들 안전하고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오랜만에 야구보기 위한 광주여행을 계획하고 숙소를 찾아보는데 아이가 셋이라 숙소 찾기가 힘들더라구요~서치끝에 눈에 보인 호텔 반트!! 공간도 넓고 아이들이랑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도 없었어요~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 부분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광주에 갈 일이 생기면 이용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주변환경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