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두산 아트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도착 당일 오전 일정이 밀려서 호텔에 저녁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평일 늦은 저녁이어서 주차자리는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 (지하 B3-B5) 원래 예약했던 방인 더블룸 발코니 시내 전망은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지만, 갑자기 생긴 작업을 위해서는 더 넓은 책상 자리가 필요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프론트에 추가 요금을 내서라도 데스크나 식탁이 더 큰 방으로 옮길수 있는지 문의를 하였고 감사하게도 책상 공간이 더 넓고 식탁도 있는 레지던스 트윈룸으로 추가비용 없이 옮겨 주셨습니다. 침대는 싱글 2개 이었지만 방을 혼자 쓰는 상황이었기에 크게 문제 되지 않았고, 매트리스 또한 편안 하였습니다. (밤새 업무 처리 하느라 2시간 못잔건 안비밀..) 주차를 하고 또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4 층으로 올라가면 프론 데스크가 있습니다. 1층에는 컨시어지 서비스 데스크만 있습니다. 현대 아울렛 게이트 2 번이 호텔 컨시어지 이며 배달또한 그 게이트로 시키면 됩니다. 14 층에...

“일단 넓고 소파랑 테이블이 아주 편해요”

“전반적으로 깨끗해요. 특히 매트리스 침구가 고퀄이에요. 대형화면이 있어서 영화보기 좋아요. 힙지로 즐기기에 위치 좋고요.”

“최소한의 공간이었지만 따뜻하고 펀하게 묵었음. 조식도 간단하지만 치즈. 계란. 땅콩쨈과 커피까지 알차게 제공됨. 다만 지하철역에서 숙소 가는 길은 밤엔 살짝 어두움”

“壁が薄いので隣の部屋の人の会話が聞こえました。それ以外は特に不便なく良かった。場所がわかりにくかったけど現地の人が親切に案内してくれました。夜はちょっと治安悪そうな感じはある位。”

“뷰가 좋아요”

“광장시장과 멀지 않고 깨끗해요”

“Good enough.”

“I visited this hotel two months ago, but I came back. Last time, it was a bit chaotic because it was newly opened, but now it's a stable atmosphere? A staff member who was still friendly welcomed me. Having a staff member who can speak Japanese is a great advantage. They also ran a free breakfast. I didn't eat and just looked around, but it looked delicious. Coffee is free, too. Washing machines and dryers are also free if you just buy detergent. I feel this every time, but Dongdaemun at night...

“직원들이 웃음과 친절함으로 맞아주며, 체크인시 요청사항과 추천 사항을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설명해줍니다. 룸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심플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침구와 침대가 너무 폭신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욕실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수건도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에서 동대문이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았고 밤에는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에도 또 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질문에 아주 성실히 답하고, 첵크아웃 끝나고 나서도 도와줌.”

“화장실 변기는 막혀있고 청소를 안했는지 담배꽁초들에 냉장고 물은 뚜껑이 열려있고... 지금까지 숙소중 최악”

“주차장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직원분들에 친절한 대응이 너무 인상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