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싯 와이파이 가능 호텔

“작지만 예쁘고 스텝들이 매우 친절함. 조식이 정성스럽고 맛있음”

“제가 밤 늦게 도착했는데도, 리셉션 여자분이 기다려주셨고 영어도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복도에 휴게공간에 네스프레소머신이 있어서 커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부도 아주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일부러 중심지에서 떨어진 곳을 골랐는데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근처에 buddha & pals라는 카페가 아주 예쁘고 좋습니다. 룩춥 1층에 있는 Hygge cafe 메뉴들도 좋아요. ”

“At Sabaidee minitel we had a fantastic virtual service. All via WhatsApp. Detailed instructions on how to get to the hotel, recommendations for sightseeing, help to book a special cab to another city, etc. The hotel rooms are basic and don't have a window but the air con worked well and it was squeaky clean. Beds were comfy. The hotel is next to a fruit market so the area immediately nearby is NOT pretty but everything is a short ride away. The rating is to reflect good virtual service...

“생각없이 3박을 한번에 결제 했어요. 방에 침대 하나 있고요 방음 안되고 너무 더러워요 킼ㅋ 귀신 나올거 같은 방^^; 방 청소를 안해줘서 2일 자고 난 다음날 청소 부탁했더니 , 원래 3일에 한번씩 청소한다며 정색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드러웠는데 첫날부터.. 방은 2층에 있고 화장실, 샤워실은 1층에 있어요 특히 저녁부터 샤워실이 모기밭이예요. 진짜 씻는둥 마는둥 모기 잡으면서 울뻔 했어요.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3일 한번에 결제한 제가 멍청이였어요 3일 동안 다른 투숙객 2팀 봤나? 하루 이상 묵는 팀 없었어요 한국분들이라도 이글 보고 안가시기를”

“좋았습니다”

“주변이 완전로컬이라 재미있어요. 근처 에 나름 고양이컨셉.고급식당?에서 배터지게 8명가서멱고 12만원정도 나온듯. 로비커피도 맛있어요. 데스크에 영어가 ㅇ잘 안통해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