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부 해안, 호주 -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의 부티크 호텔

“Wow, what a wonderful little hideaway and piece of paradise. Staff fabulous, pool heated and soo nice, the boat cabins were so cosy and well appointed. View and breakfast fabulous we will be back ”

“자연휴양림 너무 편했어요.”

“모든것이 좋아구요.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벽난로 도 참 좋았어요.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Absolutely amazing stay at the Witches Falls Cottages. Contrary to what Expedia says on the listing there is a reception/check in at the property, we even got a text msg to say our cottage was ready before 2pm so we could check in early! Very inviting cottage, super clean, cosy, comfortable and with everything we could need provided. Breakfast was so good. We’re both vegan and opted for a continental breakfast but we could have had vegan options to cook on our bbq. Fresh warm bread delivered to...

“I would like to visit Bondi again only because of this hotel”

“Very nice ”

“혼자 온 워홀러입니다. 한국인이 한 명도 없어요. 한국인 보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해요. 방이랑 화장실 깔끔한데 같이 쓰는 사람들에 따라 좀 다를 것 같구요. 소음은 같은 방 아니면 거의 없었어요. 아시아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중국 일본 타이완 1명씩 만났습니다. 근데 침대가 좀 작아요. 162인데 거의 딱 맞았어요. 호주하면 떠오르는 큰 벌레 한 번도 못봤어요. 대신 주방에 개미가 좀 있는데 호주라는거 생각하면 그냥 감안할만해요. 더러워서 있다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느낌. 위치가 조금 시티에서 벗어나다 보니 주로 갈 곳인 시청 도서관 다이소 이런 곳들 갈때는 버스가 필수인데 지금 50센트니까 갈만해요. 정류장은 걸어서 한 5분 정도? 근처에 울월스 스타벅스 서브웨이 kfc 있고 좀 더 걸으면 nab 알디있어서 좋아요. 근데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침대가 아무래도 무시 못하겠어서요ㅜㅜ 깨끗하고 시원하고 다 좋았습니다. 주방공간, 공용 공간에 빈백 해먹 등 있는 것도...

“It was the best experience I’ve had so far at a hotel. It was so quirky! There was a lady waiting at the door to greet us. The room was amazing and the staff just went the extra mile to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