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안달루시아 호스텔

“호텔같은 느낌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넓고 졸아요.”

“The girls in charge are super kind and super helpful. The room is too small for 4 people”

“1박8유로여서 큰 기대는 안함 . 침대매트리스가 약간 불편함. 방은 다락같은 분위기. 화장실은 고급지고 깨끗함. 가성비는 괜찮은듯? ”

“남성직원은 조금 불친절한 편이다. 어플에 나와있는 금액보다 더 많은 도시세가 지불 되었다. ”

“첫느낌은 너무 좋았어요 나이가 조금 있는 여자 직원이 물도 주고 주변 안내도 지도로 열심히 해주고 일단 화장실이 룸 안에 있는데 안잠겨요 ㅋㅋ 갈고리 형태 로 잠그는 건데 석고 보드에 구멍 내서 잠그는 거라 그멍이 헐거워 져서 ㅋㅋ 안잠겨요 와이파이나 속도도 나쁘진 않고 수퍼도 바로 앞에 있어서 나쁘진 않은데 외부 음식 4층에서만 먹어야 해요 그라운드 층 음식점 다른 회사래요 ㅋㅋ 못먹게 해요 근데 4층 주방 가보시면 아직 공사중이고 춥고 어두 컴컴 하고 ㅋㅋ 다른 공간들도 보면 아직 벽돌있는곳도 있고 암튼 뭐 중요한건 그라운드 는 따듯 하거든요 사람도 많고 여기서 못먹게 하니까 4층 따듯하게 해줄수 있냐 라고 물어보니 횡설 수설하면서 도와줄수가 없다고 하네요 ㅋㅋ 투숙객들이 외투 입고 주방 이용해요 ㅋㅋ음식 먹다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했는데 제가 여기 호스텔이냐 레스토랑이냐 난 돈 고 이용하는건데 어이가 없어서 ㅋㅋ 식당은 다른회사이고 너를 도와 줄수 없다 하더라구요 ㅋㅋ...

“쉿퐐환귝읜의롸면줠뒈과쥐뫄쉐요줠롸둬뤕고둬럽습니돠! 쉣퐐자면숴도죨롸뷸편;좋았던 건 워킹투어! 균뒈월큉의으ㅏ니고드응솬이웨여줠롸흼들워요 췌력뒈시는뷘들은 추천! ”

“Grata sorpresa para bien. Hemos descansado y disfrutado mucho en LAS GAVIOTAS ”

“Super fint hostel for familier. Og fantastisk god betjening”

“Es un albergue, eso si a un precio altísimo en el puente de la constitución. Limpieza e instalaciones bien(parece un hospital), desayuno malisimo, recepción bien, y comodidad regular. Espero que los precios normales sean otros porque a 100 euros la noche es exagerado. Parking del teatro, sale bien de precio. ”

“정말 깨끗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 New hostel, clean rooms. - No common room and kitchen. Unwilling staff. Not running water in the room for one of two day. There were some MIGRANTS from Morroco in my hostel room - only one of them have paid and had a room card, others slept in all free beds. They were making noise at around 4-6am every night. Horrible experience, NEVER MORE!”

“편의시설 사용 및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은 좋으나 위생 및 청결에 대한 관리가 수시로 이뤄지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가성비 좋은 호스텔”

“Simplemente decir que nos dejaron tirados, estaban en obras y ni esta aplicación, ni el hostel han dado ninguna explicación. Eso sí la devolución del dinero también la estoy esperando. Vergonzoso es poco, son unos impresentables y unos caraduras. Estoy preparando denuncia por la OCU. ESTAFADORES Y CHORIZOS.”

“El sitio es súper céntrico, pero tuvimos que ducharnos con agua fría!”

“욕실만 아주 살짝 아쉽고 나머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넓고, 주방시설도 잘 되어 있고, 전망대나 여러 관광지가 도보권이라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데스크 직원도 친절하고 플라멩고가 보고싶다고 하니 공연 예약, 택시까지 다 해결해주었습니다. 공연은 큰 기대 없이 갔는데 그라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장 중 하나였습니다. ”

“말그대로 동네라할정도로 상당히 크고 넓다 빌라안에서도 숙소 찾는데 상당히 시간을 버릴정도로 ,,,,그리고 방에서는 와이파이도 안되고 난방장치도없고 에어컨만 있으며) 온수도 일정량을 사용하면 찬물이 콸콸..(일정 시간동안 기다려야한다,,,온수나올려면) 오션뷰는 그림의 떡 사진만보고 예약했다가 후미진곳의 방을배정받아 가보니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그러나 외출시 호텔 주변 바다풍경이나 식당들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낚시도 가능하며 파도가 상당히 거친것이 흠이네요(주변에 낚시점들이 있어서 미끼사는데는 큰불편함이 없음) 5만원대가 일박이라면 추천 그이상이라면 그닥 추천은 x”

“깨끗하고 편안함. 약간 관광지와 떨어져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