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글린 아파트식 호텔

“최고의 숙소 한 달간 유럽 여행을 하면서 다닌 수많은 숙소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방 크기가 매우 넓고, 조리시설까지 갖춰져 있으며 데스크 직원도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조금 거리가 있으나 뮌헨 중앙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마트와 맛있는 학센을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어 포장해서 방에서 먹기도 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라면도 끓여먹고요. 침대 외에 다이닝 공간이 넓게 자리하고 있어 방에서 식사를 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뮌헨에 다시 온다면 다시 이 숙소에 묵을거에요!!”

“Wie immer sehr angenehm.”

“Sehr schönes Hotel mit super Anbindung zur Allianz Arena”

“Good service and kind staffs, various and delicious breakfast. nothing to complain about. It seems to be most suitable for famlily trip. I would like to recommend this hotel.”

“주요 관광지와 거리가 있지만 10분정도 걸어 나가면 바로 트램타고 어디든 갈수 있어요. 지하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지만 €18 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도 렌트카 여행에는 좋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만족했습니다.”

“1주일간 머무는 동안 매우 편안했어요 - 뮌헨 중앙역에서 조금 거리는 있으나 S반이나 기차로 10분더리라서 시내 및 근교여행에 편리했어요 - 많은 장점이 있으나 키친이 있는게 제일 좋았던 덧 같아요 - 청결상태로 매우 만족스러워요. 3일마다 하우스키핑서비스를 해주시며, 필요한 경우 추가 타월도 제공해주셨어요 - 체크인카운터가 식당과 연결되어 있는 이색적인 구조로 카운터 앞 컴퓨터스테이션도 있고 라운지 분위가 매우 좋음. 특히 라운지에서 커피와 차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제공해주심 - 알디, 에데카, 로스만이 건너편에 가까이에 있어 매우 편하게 장을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 루프탑에서 보는 노을도 너무 멋졌어요.”

“Conveniently located short distance from Isator stop and walking distance to the town center. Very clean. Air condition would be nice for the hot summer but the fan in the room is adequate. Be aware that the front door requires a very hard yank to open after punching in the access code”

“플라넥에 협력업체가 있어 장기로 투숙하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알아봐주시고 친절하게 잘 쉬었다 가요. 6월 말~7월에도 방문예정입니다. 플라넥 근처의 이 만한 숙소는 찾기 힘들 듯 합니다. 좋은 룸 컨디션과 부엌 등 출장 레지던스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더운 날 에어컨이 없는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