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앙헬, 마르베야의 가족 여행 호텔

“Everything except breakfast is what a 5 star should be. Breakfast is sit down, which is great. But range of what is on offer like the juices, the protein is limited. Gluten free bread was schar, would expect something better at these prices. Other than that, hotel is faultless. Mediterranean restaurant run by chef Alex is very good. Rooms, better than the best hotels in the world. Clientele- no loud Americans which is a surprising and pleasant break from the rest of the hotels in Europe. ”

“Rent, pent og en følelse av luksus”

“신라같은 느낌의 리조트였습니다. 방은 오래된거 같지만 리노베이션되어있고 확실히 편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 리조트 선택한 이유는 수영장인데 사각형의 리조트앞 메인 수영장(?)은 1.2미터부터 2.7미터까지 다양한 깊이로 되어있습니다. 이쪽 수영장은 깊이때문에 성인들만 이용하는 듯 합니다. 수목원 뺨치는 가든을 5분정도 걸어가면 또 다른 수영장이 보입니다. 이쪽은 다양한 깊이로 되어있고 (1미터 이하부터 1.5정도) 아기들을 데리고온 부모들이나 어린이들이 놀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썬베드가 잘 되어있고 시끌시끌하지 않아서 늘어지게 쉬기 좋습니다. 이 수영장은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데 바다에도 선베드가 있으므로 선베드에서 쉬면서 놀 수 있습니다. 다만, 바닷물이 맑지않아 저희는 수영장에서만 놀았네요. 그리고 조식이 처음엔 종류가 작아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면 부족하지않고 맛있습니다. 까바도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와인한잔 하면서 조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아시스로 가면 전망이...

“Ein besonderes kleines Hotel, oben am Berg. Fantastischer Meerblick mit Sunset. Das ganze Hotel im Art Deko Stil. Wer Andy Warhol liebt, kommt Auf seine Kosten”

“Great location and friendly staff.”

“Super Location um die Gegend zu erkunden. Man kann prima Ausflüge machen und genauso gut keine Ausflüge machen und einfach am Pool chillen.”

“Nette rezeption, Waschmaschinen vorhanden”

“스페인일주 여행 중에 휴식을 목적으로 2박3일을 묵었습니다. 원래는 카디스의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려다 방이 없어서 인근의 5성급 올인클루시브를 검색하다 가성비로 여기를 선택하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호텔외관은 5성급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하지만 부페가 예술이었습니다. 메인부페는 물론 라이브바, 장 옆 스낵바와 로비바에서도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도 아주 크지는 않고 해변도 아주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올인클루시브의 매력에 한 번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