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주 예뻐요. 리셉션에 있는 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룸 컨디션이 별로라 얘기했더니 바로 방 체크하고 바꿔줬어요! 특히 Diana가 아주 친절했습니다! 근데 수영장음 생각보다 더러워요. 물도 흐리고 나뭇잎이 너무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이 부분은 충분히 호텔에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쉬웠어요) 수영장에 음식 주문하는 시스템이 멕시코 사람들에겐 대응이 빠른것 같운데 저에게는 엄청 느리게 대응하고 갔다줬어요.
그리고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는 더럽고 가까운 거리인데도 우버의 세배 요금을 불러서 관광객에게 바가지 씌우는게 너무 극명하게 보였네요! ”
“Hotel excelente .. tengo más de 30 años hospedándome ahi , cada q voy a San Luis no busco otra opción .. el hotel hace pocos años remodelaron sus instalaciones .. restaurante con comida muy rica y personal amable .. mejor imposible ”
“El baño estaba muy sucio, la ducha no funcionaba correctamente y la ropa de cama estaba sucia. El lavabo no drenaba bien y no había nevera en la habitación. Incluso colocaron té que ya había pasado su fecha de vencimiento.
ㅎ ㅏㄴㄱ ㅜㄱ ㅅ ㅏ라 ㅁ ㄱ ㅏㅈ ㅣㅁ ㅏㅅ ㅔㅇ ㅛ”
“Muy recomendado este hospedaje, la habitación muy limpia, el personal muy amable y el bufet para desayuno muy completo y excelente el horario de servicio, la alberca preciosa con vistas muy lindas y la temperatura del agua perfecta, volvería sin dudarlo”
“El personal muy amable, los desayunos muy ricos, la ubicación excelente, lo único complicado era la regadera, muy incómodo bañarse, pero no hubo problema, recomendado al 100”
“전체적인 만족도는 80점
방 : 1층으로 방 배정, 이동하기 편했고 특히 수영장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을 선택하실때 테라스가 수영장쪽으로 나있는 곳으
로 하시면 편하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대체적으로 편했고, 수건 이불등은 깨끗했습니다.
기본적으로 500ml 생수 2병이 구비되어 있고 물은 별도로 준비
해야합니다. (커피 포트 없으므로 사발면을 드실시 커피포트
준비해야합니다.)
화장실 : 깨끗한 편이며, 욕조가 있어 온천욕을 즐길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난방 : 12월 말에 방문을 하였는데 히터를 사용하지 않고 따뜻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식사 : 평이 좋지 않아 시내로 나가서 해결을 하였습니다.
차로 25분 거리에 ALTACIA PLAZA가 있습니다.(추천)
수영장 : 자쿠지가 있어 좋았고 (물은 뜨겁게 해달라고 요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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