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두케, 아데제의 해변 호텔

“해변에서 가깝고 편의시설이 매우좋음- 휴양지로서는 최고의 선택이였던 곳입니다. 직원모두 친절하였으며, 선베드는 최고입니다. 또 가고싶은곳입니다. ”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불친절함 ”

“생긴지 한달된 시점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 직원분들 어찌나 친절하고 스위하시던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던데 저희는 그냥 계속 수영장 누워 잇었어요 :-) 조식도 맛났어요 :-)”

“Très bon hôtel, idéalement situé avec un accès direct à la meilleure plage de sable noir de Adeje. Grand parking pour laisser la voiture. Le buffet le soir est varié avec bar à salade, un côté viande, un coté poisson. Les chambres ne sont pas très bien insonorisé et la taille de l’hôtel fait que les femmes de ménages commencent tôt, heuresement vous pourrez vous reposer au bord des 3piscines ou à la plage. Nous avons été début mai 2025 et il y avait majoritairement des personnes âgées.”

“From check in to check out and everything in between - this place was amazing. The staff is incredible, and also the rooms, bars, swimming pools and other common areas. ”

“신혼여행으로 스페인을 가게 되어서 14일 일정 중에 4일을 테네리페에 머물렀습니다. 4일 중 2일을 바오밥에서 지냈는데, 가격에 비해 매우 넓고 편안했던 객실이 참 좋았습니다. 호텔이지만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아 보였고, 그래서인지 객실 내 다양한 조리도구 및 식기,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이 갖추어져 있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저 또한 이미 스페인의 다른 도시를 일주일 정도 여행 후 테네리페로 갔었기 때문에 빨래할 옷들이 있어 테네리페에 가서 세탁서비스를 맡기려고 했는데 객실 내 세탁기가 있어(심지어 세제까지!) 잘 이용하였습니다. 객실 내 전망 또한 바다 및 시내가 보여서 특히 야경이 예뻤고, 넓은 테라스의 식탁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호텔 내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서비스는 없지만, 모든 직원이 친절하였고 특히 저는 조식이 좋았습니다. 조식을 이용하는 식당은 넓지않고 분위기도 캐주얼한 편이었습니다. 음식의 수 또한 많지는 않아도 저에게 필요한 음식들은 모두...

“허니문이었는데 정말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스태프들의 친절함, 식사, 그리고 시설까지 무엇하나 빼놓을 수 없이 참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A very lovely hotel and blissfully quiet. All the staff we met were helpful and friendly and made the atmosphere very warm. We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