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비소 델 알코르

"접근성이 별로이고 주변 식당인프라가 없어서 별로예요. 조식이 포함된줄 알았는데 미포함이라해서 실망했어요...."

"시내와 완전 멉니다. 그래서 미니버스(9인승) 2일에 5유로(1인당)주고 티켓을 샀는데 두번째날 저녁에 나가는거는 되는데 돌아올수는 없단다. 예약이 다차서 돌아올때는 택시타야한단다. 택시비 12유로 정도 나온단다. 이게 무슨 개소린가? 티켓을 샀는데 다차서 돌아오는건 안되고 택시를 타야한다니...당연한듯 환불도 안해준다. 정말 욕이 안나올수없다. 방도 무슨 단체 수련원같다. 지금 밤 12신데 밖에서 애들 떠드는 소리에 시끄러워 잠을 잘수없다."

"생각보다 넓었어요. 욕조도 커요. 제가 배정된 방은 B4였습니다. 본관이 아니라 입출입이 불편했어요. 본관을 지나 들어가고 나가야 됐어요. 넷플릭스 있지만 안됩니다. 계속 에러떠요. 여기도 방음은 잘 안돼요. 리셉션 직원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아요. 그치만 시설은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괜찮았어요. 근처에 마트 없어요. 숙소 바로 앞에 코인세탁실 있어서 여행 중간에 빨래하기 좋았습니다. 룸슬리퍼 없으면 요청하세요.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영어 그렇게 잘은 못해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