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르타, 노르망디의 가족 여행 호텔

“Bel hôtel de caractère avec joli parc. Grande chambre avec un joli mobilier ancien. Belle salle de bains avec douche et baignoire. Une déception avec les bornes de charge electrique qui n'étaient pas opérationnelles.”

“룸은 고풍 스럽지만 어두운 분위기여서 별로였음 주변 호텔 주변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된 상태 가격 대비 비싼 편임.”

“Très reposant, belle décoration. On reviendra !”

“친절한 주인의 미적 감각이 뛰어난 장소. 조식도 아주 좋다. 자가 여행객에게는 노르망디 여행에 강추”

“nous avons séjourné pour 2 nuit dans cette hôtel ... Nous avions eu la chambre 10 ...les lits grand et propres ...douche nickel ... Serviette de toilettes comprise ... Ce petit hôtel n’a rien a envier au grande enseigne... Quelle surprise quand j'ai vue qu'il y avait même une bouilloire et du café dans la chambre !nous qui rentrons tard ce fut parfait ! ... La jeune serveuse qui nous a reçu avec professionnalisme et bienveillance nous avait même conseillé sur notre séjour pour visité une petite...

“좋앗음 근데 아무것도없음 루아브르에 ;;;;”

“Was a pleasant stay. Breakfast was excellent and it was surprisingly quiet at night. I had an incident that was handled very well by the front staff. Can’t thank them enough!”

“이 호텔은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중요 지역으로부터 거기가 너무 멀고 가격이 비싸서 사실 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스파를 즐기면서 조용한 공원같은 곳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에겐 좋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호텔 건물이 본관외에 여러개로 되어있어 객실 유형에 맞는 방이 배정된지 잘 알지 못할거 같습니다. 에를 들어 저는 슈페리어 객실을 거의 60만원에 달하는 요금으로 예약하였는데 본관이 아닌 별관에 그것도 다락방을 객실로 만든 방을 배정받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이런 모호한 점이 그 호텔에 대한 신뢰를 갖기 어렵고 영어나 불어가 능숙치 않은 동양인데 대한 부당한 처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