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한국의 휴양림속의 통나무집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산속의 깨끗한 공기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탈이아에서 잘츠부르크로 가는 도중 하루 묵었는데 굉장히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거실에 소파침대가 있고 작은 방(지붕 창문이 달린)에 침대가 2개 있었습니다.
맛있는 밥과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