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탈, 라인랜드-팔츠의 가족 여행 호텔

“만족했습니다”

“꼭 가녀가세요”

“Picturesque location with friendly owners.”

“The staff made the stay extra special. They were very friendly. ”

“하이델베르크의 구도심과 접근성도 좋고, 주차공간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

“Sehr schönes Hotel, in der Mitte von Edesheim, nahe dem Mühlwanderweg. Das Hotel und der Garten sind leider nicht in Top Zustand, sonst aber eine Reise wert.”

“호텔은 너무 이쁘고 위치가 최고입니다.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1층에 식당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주차를 할 수 없어 첫날 가방을 가지고 걸오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차장12 에 주차하면 10유로만 지불하면 됩니다. 호텔에서 할인권을 지급했습니다.”

“옛 건물을 아주 잘 관리해서 레스토랑+숙소로 탈바꿈 했어요. 방마다 스토리가 있어 보여요. 숙소 창을 통해 광장과 구 시가지를 볼수 있어 머무는 동안 행복했어요. 세세한 소품, 침구등에 신경쓴 흔적이 보이고, 굉장히 청결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있긴 하지만 머무는 동안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나선형 계단을 통해 늘 이동했어요,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일에서 머물렀던 숙소 중 유일하게! 냉장고가 비치되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