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여기서 5박을 했을 정도로 무척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구분되어 있어, 호텔에 돌아와서 입욕시간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이 가성비 있고 깔끔하니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은 와이파이가 그렇게 원활한 편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게는 힘들 수도 있겠네요. 그 외에는 모든게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여행할때 숙소기준: 여행지의 메인 터미널이나 역에 가까워서 캐리어 끌고 도보 가능할것.
그외에는 관광후 잠만잘거라 더럽지만 않으면됨
다좋았지만 점수를 5점 만점 줄수없는이유: 세면대가 침대 옆에 자는곳에 따로 있음. 첨에 너무 당황. 화장실에서 용변보고 나와서 침대옆에서 손 씻음.양치할때 욕조있는 장소는 샤워기만 있어 또 침대 옆에서 양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