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커우 근처 호텔 추천

“상세한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결론은 너무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여행했는데 가오슝 시내까지 셔틀버스도 다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고 왔어요👍 조식먹는 공간은 깔끔하고 맛은 쏘쏘였어요 바닷가가 숙소와 바로 연결되어 편하게 이동할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시설도 괜찮아요! ”

“I had a wonderful 2 night stay. Great location. Less than 10 minutes walk from the beach, a minute walk from Kenting police substation bus stop and nearby loads of stores and 7-11. The room was immaculate and very comfortable. Great shower and bed. The owners were lovely. They even helped me carry my luggage to the second floor. They have such lovely pets, really made me feel at home. Overall a great stay in a central location near the beach in Kenting. I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위치야 알고 간거기 때문에 딱히 불만사항은 없었고, 객실 및 전반적 시설은 매우 만족스러웠음. 하지만 체크인시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없어서 전반적 시설에 관한 설명, 제일 중요한 다음날 셔틀탑승 시간등 안내를 하나도 해주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블로그 후기보고 우리 스스로 알아야했음. 프론트에 샴푸가 더 필요하다는 말하나를 하기위해 몇명의 통화를 거쳐야했는지... 하지만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다행히 영어가 유창하신 직원분들이 있어 원할히 체크아웃할 수 있었음. 직원분들도 다 친절은 하였음 ㅠ 중국어 못하는 우리 잘못 ㅠ ”

“아주 친절한 호스트! 아침밥도 맛있습니다”

“사고로 병원도 가야했고 방수밴드도 필요했는데 택시 불러 주시고 상처 치료 하고 방수밴드도 바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사가 너무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최고의 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고 완벽했습니다.”

“地點很棒，房間很舒服，寵物友善”

“離夜市大街步行可抵達，很方便”

“We had a really relaxing break.”

“재밌었어요! 써핑할 수 있는 바다도 가깝고 좋았어요”

“조식은 물론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무료로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네요 ^^ 위치는 컨딩주요관광지와 멀지만, 그래도 좋은 숙박이였습니다”

“서비스가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난완비치에서 놀거라면 좋은 위치에 있고, 컨딩야시장 등에 가기 위해서는 버스나 택시 등 약간 이동이 필요함. ”

“전반적으로 괜찮은듯. ”

“10月底進入當地落山風的季節，遊客相對較少。浴室尚有未清潔的毛髮，不過清潔人員立即到場處理。入住時間下午四時，剛好欣賞海景房內的夕陽餘暉，浴室浴缸可供泡澡兼欣賞美景。房間的窗戶陽台可眺望屏東看海美術館及臺灣海峽。飯店設施有三溫暖，戶外泳池可供孩童戲水，地下室的放電空間適合孩童遊戲玩耍。飯店早餐準備充足，中、西式早餐、沙拉、水果可供選擇，咖啡不錯喝。飯店停車場稍小，對面也可供停車。”

“My partner and I received a very warm welcome from start to finish of our 3 day stay. The breakfasts were excellent being nutritional and tasty with a different option each day. Nothing was too much for the owners and we were upgraded to the larger room on arrival. The property is about 15 minutes from Kenting and is exceptionally quiet. The decor is funky,modern in good order and not corporate. Cannot recommend this property highly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