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 사이판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다른 호텔들과 다르게 한국 요리가 하나도 없고 한국 노래도 안 들리고 한국어도 안 들려서 온전히 여행온 기분을 느낄수 있었어요”

“Old building. However, very kind staffs and easy to park.”

“어른 3명 아이 6명으로 아이들이 많은 여행이였는데요 호텔은 방을 여러개 잡아야 해서 큰객실을 원했었는데 마침 여기에 있더라구요 방도 2개 침대 3개 거실까지 펜션처럼 넓고 좋았습니다 렌트카로 움직여서 직접 찾아가야 했는데 위치가 길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해서 찾는데 살짝 헤매고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깨끗하고 음식도 해먹을수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은 펜을 빌려다 볶음밥도 해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아파트? 펜션? 이런 느낌이여서 다른 리조트나 호텔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수영장도 없고 해서 특별히 호텔에서는 할게 없습니다 저희는 입국한 날이랑 마나가하섬에 가는 일정이 있는 2박을 사용한 것이라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2박하고 다른 호텔로 넘어갈떄 시간이 좀 남아서 가까운 쇼핑센터에서 쇼핑하고 만세절벽,새섬을 들렸더니 다른 호텔 체크인 시간하고도 잘 맞았구요 아이들이 있는 단체여행을 하시는 분에게 강추합니다 그런데 한국사람은 안가는 곳인가봐요 남편이...

“가라판의 중심이라 차량필요없이 사이판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불변함이 없습니다.. 객실의 청결함과 친절한직원응대에도 감사드립니다.”

“수영장 너무 예쁘고 숙소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렌트카 없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저희는 렌트카 있어서 너무너무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

“친절하고 깨끗하고 아늑하고 퍼펙트에요!! 찾아가는 길이 조금 험난하지만 도착하면 딱 우리만의 프라이빗 산장호텔에서 쉬는 기분이 들어요 수영장도 있고 호캉스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어린이가 있다면 이만한곳이 없다 사이판은 전부 오래된 호텔들이다 감안하고 즐기면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다 그래도 가까운곳에 이런 낙원이 있다는거에 즐거움을 느끼자 투숙인원이 많지 않아 시간별로 수영장을 운영하는게 아쉽다”

“호텔 주인이 참으로 친절 하시고 특히 가족 여행인 저희에게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다시 숙박 할 의향이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셔도 아무 문제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