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도네 발 트롬피아

"청결상태 복도 바닥은 오랜 얼룩진 상태였고 냄새가 많이 났고, 룸 컨디션은 냄새가 많이 났다. 4성급에서 볼수 없는 냄새ㅠㅠ, 직원들은 친절 했다. 전세계 여행을 다녀봤지만 유럽에서 이런 숙박은 처음이였다. 역 근처 위치라는 점 매력적이지만, 나는 결국 숙박하지 않고 1박 비용을 내고 다른 호텔로 급하게 옮겼다. 숙박 비용은 저렴하지 않다. 나는 다른 호텔로 이동하면서 울었다. 너무 화가 나고 속상했기 때문이다."

"Highly recommend!"

"가르다 호수를 전면으로 보고 횡으로 호텔이 배치되어 있어서 경관이 매우 뛰어남. 그러나 주위에 호텔이외에는 관광거리나 쇼핑거리가 발달되어 있지않아 배를 타고 시르미오네까지 나가야 하는 볼편함이 있슴.더구나 호수를 운항하는 배가 일찍 끊김에 따라 타 지역을 하루에 갔다오기에는 충분한 여유가 있지는 않음. 반면에 호텔내에서는 자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슴 (간단한 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호텔로비에 구비). 어디를 구경한다기 보다는 호텔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서구적 휴양지로는 최적이나, 동양적 개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