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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

3.0성급 숙박 시설

Gem Island Resort & Spa

따뜻한 햇살과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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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의 사진 갤러리

테라스/파티오
빌라 (Water)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숙박 시설 정면
숙박 시설 입구
숙박 시설 구내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에어컨
  • 레스토랑
  • 비즈니스 서비스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빌라 (Water) 사진 모두 보기

빌라 (Water) | 간이 침대

빌라 (Water)

주요 특징

에어컨
TV
전용 욕실
  • 바다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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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Lot 2804, Pulau Gemia, Daerah Marang, Gemia Island, Terengganu, 21600

인근 명소

  • 롱 비치 - 도보 1분 - 0.0km
  • 게미아 비치 - 도보 1분 - 0.0km

레스토랑

  • Warung Selera Sayang
  • Pizza Hut
  • Nurma Tomyam Seafood
  • KFC
  • Restauran Nor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

숙박 시설의 특징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에서는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광욕하기 좋은 호텔에서 해변, 카야킹, 스노클링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회의실 및 금연 시설
객실 특징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지원 언어

영어

비슷한 숙박 시설

해변/바다 전망

체 비치 하우스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에어컨
  • 전자레인지
10점 만점 중 10.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2개
현재 요금 ₩207,566
총 요금: ₩227,40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5일 ~ 7월 6일
체 비치 하우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즐길거리

  • 스노클링
  • 카야킹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야외 시설

  • 해변에 위치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TV

더 보기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7: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MYR 100.00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로 이동 시 보트 이용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최소한 여행 72시간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20: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14:30 ~ 17:30에는 전기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는 마랑 선착장 터미널에서 보트를 타고 오실 수 있습니다. 마랑 선착장 출발 시간은 09:00, 11:00, 13:00(금요일 제외), 15:00입니다. 리조트 출발 시간은 09:30, 11:30, 13:30(금요일 제외), 15:30입니다. 명시된 교통편 서비스 요금이 적용되며 마린 파크 선착장 요금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리노베이션 및 휴업

이 숙박 시설은 10월 15일 ~ 2월 28일에 휴업합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MYR 15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공항 셔틀 요금: 1인당 MYR 75.00(편도)
  • 공항 셔틀 요금(어린이 1인 기준): MYR 55.00(편도)
  • 늦은 체크아웃 요금: MYR 100.00(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MYR 15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Gem Island Resort Gemia Island
Gem Island Resort
Gem Island Gemia Island
Gem Island Resort Spa
Gem Island Resort Spa
Gem Island Resort & Spa Hotel
Gem Island Resort & Spa Gemia Island
Gem Island Resort & Spa Hotel Gemia Island

자주 묻는 질문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7:00입니다.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MYR 100.0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젬 아일랜드 리조트 & 스파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에 위치한 게미아 아일랜드의 이 호텔에서 조금만 걸으면 롱 비치, 사파리 비치, 게미아 비치 등이 나옵니다. 블루 라군의 경우 0.6km 거리에 있습니다.

Gem Island Resort & Sp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22개 이용 후기 중 6개
평점 8 - 좋아요. 22개 이용 후기 중 10개
평점 6 - 괜찮아요. 22개 이용 후기 중 6개
평점 4 - 별로예요. 22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2개 이용 후기 중 0개

8.0/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7.4/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I like the service, view and also love the foods more..
2020년 7월에 3박 숙박함

8/10

Gem allows the privacy of being in a private island. This could be further enhance by having a more up to date setting of a restaurant. Staffs are friendly and warmth.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Lugar para el relax, desconexión total, ideal para finalizar el viaje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8/10

+Sehr freundliches Personal +schönes Zimmer +bequemes Bett -viele Ameisen auf dem Balkon -Weg zu den Wasservillen wirkt ungepflegt -Pool sieht etwas abgeranzt aus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

8/10

A place you can have peace of mind. Nice hotel close to the beach, corals, dive sites. Not far to kayak to Bukit Singa for hiking and awesome view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A quiet and small island which suitable for people who likes some peaceful time. Compared to the Pulau Kapas nearby which is more crowded, this small island allowed us to enjoy our time without much disturbance. Price of food is not cheap for ala carte meal set. We ordered some dishes with rice to share among family members. Taste is ok though not very fantastic. It would be better if the price of accommodation is cheaper since no other facilities around for longer stay.
2018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Resort molto bello. Tutte le camere sono curate e pulitissime e si affacciano sul mare con una vista spettacolare. Il personale è estremamente gentile ed i servizi sulla spiaggia sono ottimi. Unica pecca è il wi fi che non funziona nonostante sia indicato come servizio disponibile, quindi bisogna attrezzarsi di schede locali per accedere a internet e telefonare.
2018년 8월에 6박 숙박함

6/10

Las instalaciones del hotel son buenas y esta ubicado en un lugar extraordinario. Me queda la impresión de que es un hotel Resort de "Quiero y no puedo". Es muy caro para el servicio que dan, al estar en una isla las opciones de comer son muy limitadas su restaurante duplica literalmente los precios al resto de restaurantes de Kapas y si quieres ir a Kapas tienes que ir en la lancha del hotel que aunque esta a 5min es muy caro por lo que no merece ir a comer a Kapas. Lo primero que te dicen es que de 14:30 a 17:30 no hay luz en la isla, cortan el generador para ahorrar, que la piscina del hotel esta en un estado lamentable, que el ordenador del loving no se puede usar por la mañanas. Nosotros llegamos a la hora de comer, comimos, nos fuimos hacer Snorkel, luego a cenar y posteriormente a la cama, apagamos las luces nos metimos en al cama y la sorpresa fue a la mañana siguiente cuando con luz en la habitación destapo las sabanas y vemos como toda la parte baja de la cama estaba llena de marchas de sangre, nos habían colocado sabanas de alguien que se habría cortado en las piernas y había manchado al sabana, fui a la recepción a quejarnos y nos dijeron que lo sentían mucho, desayunamos fuimos a la playa, comimos y por la tarde aun seguían sin cambiar las sabanas, volví a la recepción y ya nos cambiaron las sabanas. Se equivocaron varias veces a la hora de traernos la comida y la traían picante cuando la pedíamos no picante. Es una pena que gestionen el Resort así.
2018년 8월에 3박 숙박함

8/10

Top pour deux a 3 jours de repos max. aucune animations, piscine serait plutôt un point d’eau, petite plage , prevoir chassures aquatiques, trop rochers , peu de chaises longues. Sinon aquarium géant. Qualité des repas très moyen.
2018년 8월에 3박 숙박함

6/10

Very nice place, but in need of maintenance. The place is still comfortable but would be a lot nicer with more maintenance. The staff is super and the chef at the restaurant awesome! I will return considering the price range per night around 70-80 euros which is what we paid.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The location is incredible. When staying in a water villa, you will be facing 2 white sand beaches. You just need to rent a kayak at the hotel, go on that beach and do some snorkeling there to see dozens of clowns fishes, small sharks and so on. Now talking about the hotel, it’s a but disappointing, it could be amazing but I’m not sure they know what “service” means and it seems there is no manager there. We wanted to rent a kayak after lunch but there was no staff so I just filled in the paper by myself and we took one. When returning it 2 hours later, the guy was half sleeping, and did not bother to come and help us. This is just an example of the kind of service you will get. The restaurant is great, though, and the staff is really nice. So I have mixed feelings about this place. The island is awesome but how they manage the hotel is a bit of a waste.
2018년 7월에 3박 숙박함

6/10

- Room was very dusty and when you step in, you can feel the dust on your feet. - Room also has a certain dated smell. - Island surrounding is great, peaceful and private caving sites you can hangout at. - Nothing unique about the Island and as no Turtle seen at conservation pit. - Dinner at the restaurant is great! The food is 5/5.
2018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The highlight was watching colourful tropical fish at high tide from our balcony. Food at the restaurant was expensive for Malaysian standard but compensated by prompt service, quality and portions. Could do with another waiter/ress. It is unusual to see all staff are male.We wonder why. The beach is clean and water crystal clear. Could do with more information about what beach amenities are complimentary. Bookings at the resort was minimum when we were there so cannot comment on what it will be like when busy. We experienced solitude and absolute relaxing time regardless.Would certainly return again.
2017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一番気に入ったのは広いバルコニーです。とっても美しい景色を見ながらのんびりできます。前日に泊まったクアラトレンガヌのチャイナタウンにあるスーパーでビールを買って持ち込みました 海もきれいでビーチでのシュノーケリングもなかなか楽しめました。 食事はアラカルトにしましたが、特にチキンレンダンなどローカルフード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2017년 8월에 4박 숙박함

6/10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2017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シュノーケルのツアーに参加しなくても、熱帯魚がすぐビーチのそばでみられます。産まれたばかりの亀を海にもどすイベントもあり最高でした。食事もリーゾナブル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2017년 6월에 3박 숙박함

6/10

クアラトレンガヌの空港からタクシーで40分、固定料金でRM55。そこからボートで約10分。水は透き通っていて美しい。シュノーケルがよい。ビーチ自体は小さいので混んだら不快だろうと思った。この日はビーチで建物の工事をやっていて騒音で最悪。カヤックを借りて隣のカパス島のビーチまで15分くらい。カパス島のビーチは誰もいなくてプライベート感があった。部屋からのビューが海なのはよい。釣り型の椅子が心地よい。部屋も清潔でエアコンがきちんと効いた。WiFiがロビーだけしか使えなくて、すごく遅いのでいらつく。料理はまぁまぁ。サテがオススメ。

10/10

I can see the reef around me without scuba equipment.You can touch the fish with your hand and enjoy the island rhythm.

10/10

8/10

The ambiance was great. The place has a nice rustic feel in it, and the villas are all built on top of the rocks so you can really hear the waves at night. Food was great, and priced reasonably. I would therefore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ho just want to escape from the bustling city life, and just get in touch with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