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눅, 케메르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식사가 좋았습니다.”

“Room was clean, very friendly staff except one receptionist. Breakfast was good and in nice location. Would recommend to budget travellers”

“구시가지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왔다 갔다 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하루 종일 수영장에 있어도 지겹지 않을 만큼 좋은 뷰를 가지고 있어요. 바다 수영장과 인피니티 수영장은 멋지고 또 멋져요!! ”

“저렴한 가격에 넓은 방과 가까운해변에서 수영도 가능”

“Rigtigt godt for pengene, vil man have mere må man betale mere”

“Tesiste ve çalışanlarda tamamen bohemlik hakim. Bu durum Çıralının yapısına uymuş. Odalar biraz daha bakımlı hale getirilebilir. Kahvaltı menüsü kesinlikle çeşitlendirilmeli. Tesis ve odalar çok temiz ve çalışanlar bir isteğiniz olduğunda anında yerine getirmeye çalışıyorlar.”

“By far the best property we have stayed in for some time. Wonderful, peaceful location where the air is cool and pure. The food (tasting menu) was exceptional, and along with some excellent wines made for a great evening. Breakfast also first class. Staff wonderful, and pricing very fair, Overall we wished we had booked for longer. We will return. Thanks all for a unique experience!”

“처음에 이코노미 트윈룸 예약했는데, 지하에 있고 창문도 없어서 추가 요금 지불하고 발코니 있는 더블룸으로 바꿨습니다. 바꾸는 과정에서 직원분들 귀찮게 한 거 같은데, 다들 잘 도와주셨어요. 특히 남자 매니저분 정말 친절하세요(모든 직원들 친절해요). 지하에 있는 방은 답답해서 지내기 힘들거에요. 예약할 때 꼭 다른 방으로 하세요. 호텔 근처에 술파는 가게(Tekel)도 있고, 작은 마트도 있어서 좋습니다. 주차는 호텔 근처에 하는 곳 있으니 직원한테 물어보면 돼요. 저희가 지낸 방은 화장실도 커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발코니에 테이블이랑 의자 있어서 저녁에 맥주 한 캔 하기도 좋았구요. 더블 베드였는데 꽤 커서 두 명이 자기에 괜찮았어요. 조식은 매일 8시에 시작하는데 맛있었어요. 커피도 내려 달라면 주세요. 아주 만족스럽게 지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