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 빌리지에서 포우사다 검색

“숙소가깨끗하고특히문만나서면트레킹코스가있어서좋았습니다.특히디파짓이체크아웃하니까바로입금되어서최고예요.”

“그랜드캐년 여행에서 야바파이로지를 선택한 건 정말 탁월한 결정이었습니다. 작고 조용한 숙소이면서 필요한 건 잘 갖춰진 곳이라 편안히 잘 묵을 수 있었어요. 화장실이 좀 작은편인데 캠핑을 많이 다녀보기도 했고 자연친화적이라 생각하니 불편함 없이 잘 지낼 수 있었네요. 다만 살짝 특이한 냄새가 나는 것과 침대 시트에 살짝 지워지지 않은 얼룩이 있었던 걸 나중에 발견했어요.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괜찮았지만 신경 쓰이실 분도 있으실 듯요. 전반적으로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

“국립공원안에 있어서 셔틀버스도 바로앞에 스톱하고 룸 히팅도 따듯하고 푸드코트음식도 안비싸고 맛있습니다 또올겁니다 아침일찍 사슴도 만났어요”

“숙박 일주일 전 호텔스닷컴에서 우연히 예약가능한 걸 확인하고 성공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늦게 예약하느라 식당은 이용을 하지 못했지만 밤에 쏟아지는 별빛과 아침 해돋이는 최고였습니다.”

“좋습니다 그랜드캐년 방문시 아주 좋음”

“체크인 빠르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캐년 view 및 사우스림 트레일과 가까워 일출/일몰 보기에도 좋습니다. 2박하였는데 다른 지역 호텔과 다르게 타올과 간단한 trash등은 정리해 주어 좋았습니다. ”

“Loved the natural way it was kept up. Very clean and organized. A great place to go back in time and enjoy an old cabin and the beautiful nature of the Grand Canyon. Can see the sunrise and the sunset. Just amazing. ”

“그랜드캐년 공원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일출 보러 가기 좋았어요 깨끗한 편이고 침구가 부족하다고 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가져다 주셨어요 보증금 반환도 일주일 정도 걸렸으니까 빠른 편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