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도-침대나 욕실 등은 괜찮았는데 찻잔, 커피포트 더럽네요. 특히 커피포트. 안에 물이 고여서 누렇게 끼었는데 안씻는건지...
시설-바베큐장 이용 가능하다 되있는데 일반 호주 공용 바베큐시설 사용이랑 달라서 물어보려해도 리셉션은 7시에 닫고 내부 레스토랑직원에게 물어도 리셉션담당자한테 전화하라하네요. 바베큐시설은 아무리 켜도 불이 안켜지고.
그외에는 중간수준입니다. 1박에 150불짜리인데 침대는 퀸/킹이 아니고 싱글 두개 붙여서 덮어놔서 중간은 빠질것처럼 틈생기고.”
“청결도-침대나 욕실 등은 괜찮았는데 찻잔, 커피포트 더럽네요. 특히 커피포트. 안에 물이 고여서 누렇게 끼었는데 안씻는건지...
시설-바베큐장 이용 가능하다 되있는데 일반 호주 공용 바베큐시설 사용이랑 달라서 물어보려해도 리셉션은 7시에 닫고 내부 레스토랑직원에게 물어도 리셉션담당자한테 전화하라하네요. 바베큐시설은 아무리 켜도 불이 안켜지고.
그외에는 중간수준입니다. 1박에 150불짜리인데 침대는 퀸/킹이 아니고 싱글 두개 붙여서 덮어놔서 중간은 빠질것처럼 틈생기고.”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