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service, friendly, clean and comfortable. Location with great views of the water, acropolis in the distance. Right across from the tour bus stops, a shortish walk to the beach and a nice rooftop restaurant bar and another right across the street.”
“아테네 시내에서 약 30분 떨어진 포세이돈해변에 위치한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가기 전에 여러가지로 검색하다가, 가격과 조식 그리고 교통편을 고려하여 결정한 곳
막상 도착하여 확인하니, 엄청난 가성비에 깜짝...
아테네느 메트로, 트램, 버스 등이 대중교통이 있는데, 공항, 크루즈선착장, 수니온 등 다양한 곳으로 편한
EDEM이란 트램역 바로 앞에 위치함.
또한 공항까지는 X96번이 트램역에 바로 위치하여 한번에 갈 수 있음.
조식부페는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구성, 8층에 위치한 스카이바는 환상의 뷰를 자랑합니다. 특히 일몰은 끝내줍니다.
그리고 바로 해변에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비치바가 있어서 지중해식 음식과 음료를 먹으면서 야경을 볼 수 있음.
5일간 묵으면서 아테네 시내 및 근교를 충분히 다닐 수 있는 완벽한 호텔이었음.”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Especially our pool waiters (Erica).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as a good lay over spot to rest up while traveling in Greece. ”
“Beautiful location to spend day/night before our flight home. Did not use beach,small and rocky but the scenery around the hotel was very nice. The hotel breakfast was a highlight. We had nice Greek dinner across the street ”
“객실이 큰 편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유럽 호텔은 국내와 달리 어메니티 제공의 범위가 좁습니다. 샴푸랑 바디샤워 이 두개만 제공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샴푸랑 바디샤워 향이 매우 약하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그랬습니다. 조식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정확히 07시에 식당 오픈합니다. 맛있어서 머무는 기간 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챙겨먹었습니다. 그리고 7층에 루프트탑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서, 아크로폴리스 야경보기에 매우 좋습니다. 굳이 밖에 안나가고 호텔 7층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야경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 호텔의 장점은 아크로폴리스 등 그리스 고대 유적지와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10분이면 유적지까지 가니 대중교통 이용할 일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