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위치해서 경주KTX와 가깝고 뚜벅이여행할 때 편리하네요 룸 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좋고 샤워실및 변기 청결합니다..(방이 건조하지 않아서 코가 안좋은 저같은 사람한테는 코가 편안했음)
아침식사 메뉴는 보통이었는데 포도쥬스와 오렌지 쥬스 그리고 우유도 있어서 맘껏 마셨네요…(일반 식당들도 요즘 15000원 넘게 줘야 제대로 먹는데 16000원에 배불리 그리고 후식까지 먹으니 가성비 훌륭함)
로비 아늑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1박에 8-9만원대로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호텔에서 아침 먹고 택시(8600원)타고 경주남산 가서 기를 팍팍 받아오면 좋아요
다만 별관 상가가 공실이어서 거긴 횡한데 상가나 식당 입점하면 더 보기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