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yed in a 2 bedroom apartment. It was super clean and with a great kitchen. Really liked the swimming pool, restaurants and the bakery of course. Highly recommend for families with kids. ”
“현장에 도착했을때 침대시트와 수건을 따로 지불 해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당 100크로나…
미리 안내사항이 나와있었다면 집에서 가져갔거나 다른 호텔을 예약했을것이다.
여기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서비스로 봤을때 Cabin or Hytta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헬스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하려면 물론 추가 비용. 아침도 한사람당 200크로나.
그러나 방에 부엌과 모든 조리 도구가 있으므로
장 봐다가 직접 해먹어도 좋을 것같다.
그리고 이불에 머리카락이 몇가닥, 욕실에도 머리카락 몇가닥이 있었다. 그냥 내가 치웠다.
퇴실시, 시트 모두 직접 겉어 내야 하고
쓰레기도 모아서 문앞에 내놓아야 한다.
I wouldn’t say this is a Hotel but Hytta.
하루당 숙박비가 그렇게 저렴 한것도 아닌데,
그점은 실망스러웠다.
좋았던건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뷰가 좋았다
겨울에 오면 스키장뷰 ㅋ자연, 산, 말이 보이는”
“Loved the loft space, perfect for families. We had limited restaurants to chose from so we chose to eat in the hotel restaurant. It was delicious. Staff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Especially with the electric car charging which was new for us. ”
“We stayed one night on our way from Oslo to Flam. Although the room was not spacious, 3 members of my family had no trouble getting good rest and sleep. It was so quiet. Besides the breakfast was excellent. I recommend this hotel. ”
“Tipp topp, enkelt å booke, tilkomst, Pris nivå heilt greit, samt leiligheta var himla bra. Betjeninga var det heller absolutt ingenting å utsette på heller . ”
"현장에 도착했을때 침대시트와 수건을 따로 지불 해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당 100크로나…
미리 안내사항이 나와있었다면 집에서 가져갔거나 다른 호텔을 예약했을것이다.
여기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서비스로 봤을때 Cabin or Hytta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헬스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하려면 물론 추가 비용. 아침도 한사람당 200크로나.
그러나 방에 부엌과 모든 조리 도구가 있으므로
장 봐다가 직접 해먹어도 좋을 것같다.
그리고 이불에 머리카락이 몇가닥, 욕실에도 머리카락 몇가닥이 있었다. 그냥 내가 치웠다.
퇴실시, 시트 모두 직접 겉어 내야 하고
쓰레기도 모아서 문앞에 내놓아야 한다.
I wouldn’t say this is a Hotel but Hytta.
하루당 숙박비가 그렇게 저렴 한것도 아닌데,
그점은 실망스러웠다.
좋았던건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뷰가 좋았다
겨울에 오면 스키장뷰 ㅋ자연, 산, 말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