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한 숙소입니다. 중앙역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있고 중앙역에 식사, 수퍼 등 모든 것이 있어서 짧은 시간에 함부르크를 돌아봐야 하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큰 길에 위치해서 안전하였지만 1층에 묵어서인지 거리의 소음은 밤늦게까지 있었고 티비 소리, 아침 식당 소리 등 다양한 소음이 있었습니다. 열쇠를 맡기고 나가는 시스템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아마 열쇠분실을 막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이후 짐을 맡겨주기는 하지만 창소애 투숙객이 직접 넣고 비밀번호를 치고 스스로 찾는 방식으로 분실은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셔서 저는 역에 있는 코인라커를 사용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