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스미스 & 풀햄, 런던의 저렴한 호텔

“Good location! Clean!!!”

“사파이어호텔을 예약하였으나 펄호텔에서 체크인을하고 숙소는 에메랄드호텔이었습니다. 숙소가 있는 건물에 다른이름의 여러 호텔이 있었고 그 건물의 몇개 구간을 쓰는 듯하였습니다. 싼값에 1인실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숙박기간동안 룸클린 같은것은 전혀 없었으며 24시간 프런트운영이라도 되어있지만 마지막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기위해 일찍 체크아웃을 하려고하니 프런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숙소 내 방음도 부실한편입니다. 주요 지하철역과도 다소 떨어져있어서 가격이 저렴할수밖에없는 숙소인듯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아래 몇가지 불편 했습니다. 만족한 점: 적당한 방 크기, 호텔 주변 편의사항(지하철 역, 버스정류장, 작은 쇼핑몰 등), 로비 및 레스토랑 등 불만족한 점: 1. 객실 위치가 린넨 및 집기류 이동하는 통로(엘베 등) 바로 옆이라 늦은 밤과 새벽에도 소음이 너무 심해서 숙면이 불가능했다 2. 오전에 객실에 우리가 있는데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청소 해주시는 직원들의 무례한 서비스 때문에 투숙기간 내내 불편했다 ”

“숙소가 조금 추웠던것 빼고는 모든사항 만족합니다”

“I have stayed at this hotel several times for business trips. As always, I find the location, safety, and environment to be excellent, especially the value for money. However, I occasionally find the cleanliness of the electric kettle in the hotel room to be somewhat lacking. While it is not a major issue since I can boil water for disinfection, improving this aspect would make it a perfect 10 out of 10.”

“쇼핑센터가 도보거리, 주요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고, 호텔주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보통. 와인 서비스를 받긴 했는데, 같이 먹을 과일이나 안주도 없이 와인한 병만 달랑 맨손으로 들고오는 황당함. 직원들의 응대는 훌륭함. ”

“이 호텔의 제일 장점은 위치입니다. 교통이 편리한 해머스미스에 위치해서 런던내 필요한 장소로 접근하기가 쉽습니다. 호텔도 역 가까이에 있지만 살짝 조용한 곳이어서 더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히 응대해주고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날 짐을 맡겨놓고 다시돌아와서 히드로 공항에 가기에도 좋습니다. 룸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었다는 인상이지만, 살짝 좁은 느낌은 있습니다. 특히 트윈룸의 침대 폭이 좁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모든 장점들이 이것을 상쇄할만 했습니다. ”

“조식 종류는 다소 아쉬웠으나, 직원들이 친절했고 침구가 푹신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위생은 괜찮았으나 카펫에 이물질을 발견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위치, 친절한 직원분들 때문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