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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타바이

3.0성급 숙박 시설

Hotel Atavai

앙가로아에 위치한 도심 게스트하우스(컨벤션 센터와 연결, 풀서비스 스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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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타바이의 사진 갤러리

슈피리어룸 | 테라스/파티오
바(숙박 시설 내)
슈피리어룸 | 테라스/파티오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외부 세부 사진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
  • 스파
  • 바
  • 아침 식사 가능
  • 무료 공항 셔틀
  • 하우스키핑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스탠다드 트리플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스탠다드 트리플룸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뜰
별도의 식사 공간
방음 설비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커피/티 메이커
  • 40㎡
  • 5명
  • 싱글침대 3개

스탠다드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스탠다드룸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뜰
별도의 식사 공간
방음 설비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커피/티 메이커
  • 30㎡
  • 1명
  • 싱글침대 1개

스탠다드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스탠다드룸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뜰
별도의 식사 공간
방음 설비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커피/티 메이커
  • 30㎡
  • 2명
  • 더블침대 1개

슈피리어룸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룸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슈피리어룸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뜰
별도의 식사 공간
방음 설비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데이베드
암막 커튼
전용 욕실
  • 48㎡
  • 바다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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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Avenida Pont, Hanga Roa, Easter Island, 2770000

인근 명소

  • 아우 타아이 - 차로 3분 - 2.1km
  • 푸나 파우 - 차로 8분 - 5.8km
  • 아우 아키비 - 차로 10분 - 6.0km
  • 라파 누이 국립공원 - 차로 22분 - 17.8km
  • 아나케나 비치 - 차로 24분 - 19.5km

교통편

  • 마타베리 국제공항 (IPC) - 차로 2분 거리

레스토랑

  • ‪Te Ra'ai - ‬도보 16분
  • ‪Kotaro - ‬도보 19분
  • ‪La Esquina - ‬도보 18분
  • ‪Pini Moa - ‬도보 16분
  • ‪Kotaro - ‬차로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아타바이

아우 타아이 인근 게스트하우스
푸나 파우 및 라우 카우 근처에 있는 호텔 아타바이에서는 무료 왕복 공항 셔틀, 루프탑 테라스, 커피숍/카페 이용이 가능합니다. 활동적인 여행객은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이클링, 에코투어, 승마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스파에서 매니큐어/페디큐어 등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정원,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풀 브렉퍼스트(요금 별도), 자전거 대여 및 스쿠터 대여
  • 투어/티켓 안내, 금연 시설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객실 특징
각각 다르게 꾸며진 모든 객실에는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노트북 작업 공간 외에도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무료 WiFi, 금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이용 가능
  • 전용 뜰, 옷장 또는 벽장 및 별도의 식사 공간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패밀리룸 | 테라스/파티오

타우라 호텔

  • 아침 식사 포함
  • 무료 공항 셔틀
  • 무료 WiFi
  • 에어컨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152개
현재 요금 ₩239,771
총 요금: ₩239,771
7월 7일 ~ 7월 8일
타우라 호텔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일정에 따라/요청 시 24시간 무료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 시설 내 주차(노외 주차 옵션 포함)

식사 및 음료

  • 매일 풀 브렉퍼스트 유료 제공(08:00~10:00, 1인당 CLP 12,000)
  • 레스토랑 1개
  • 매일 저녁 식사 제공(요금: CLP 20,000)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산악 자전거
  • 스쿠터/모페드 대여
  • 승마/대여
  • 에코투어
  • 자전거 대여
  • 풀서비스 스파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별도의 식사 공간
  • 방음 객실
  • 세탁 시설
  • 스낵바/델리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루프탑 테라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피크닉 공간

풀서비스 스파

  • 객실 내 마사지
  • 매니큐어/페디큐어
  • 스파 매일 운영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무장애 공항 셔틀
  • 엘리베이터 없음(단층 숙박 시설)
  • 원목 바닥의 객실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더 보기

  • 2010년 건축
  • 2개 층
  • 건물 4개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식사 및 음료

  • 별도의 식사 공간
  • 제한된 룸서비스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개별 인테리어
  • 금고
  • 노트북 작업 공간
  • 방음 객실
  • 외부 복도로 출입 가능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3:00, 체크인 종료 시간: 20:0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20: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CLP 35.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CLP 12000(대략적인 금액)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CLP 35.0
  • 저녁 식사 제공: CLP 200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Atavai
Atavai Hanga Roa
Hotel Atavai
Hotel Atavai Hanga Roa
Atavai Pension Easter Island/Hanga Roa
Hotel Atavai Hanga Roa
Hotel Atavai Guesthouse
Hotel Atavai Guesthouse Hanga Roa

자주 묻는 질문

호텔 아타바이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호텔 아타바이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호텔 아타바이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0: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호텔 아타바이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호텔 아타바이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무료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호텔 아타바이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앙가로아 중심에 위치한 이 스파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아우 타아이에서 3.1km 떨어져 있으며, 10km 이내에는 푸나 파우 및 아우 테 페우도 있습니다. 라우 카우 및 아우 아키비 또한 10km 이내에 있습니다.

Hotel Atavai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6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62개 이용 후기 중 18개
평점 8 - 좋아요. 62개 이용 후기 중 21개
평점 6 - 괜찮아요. 62개 이용 후기 중 16개
평점 4 - 별로예요. 62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62개 이용 후기 중 3개

8.4/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9.0/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슈페리올 방갈로 라서 전망이 좋아, 계속 되는 우천기 에도 불구하고, 석양을 볼수 있었음..

2/10

2025년 3월에 6박 숙박함

10/10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11월에 5박 숙박함

10/10

Muy bien, tienen TV con Internet, un microondas, nevera, secador... el host Antoine muy hospitalitario y atento. Gente muy encantadora y acogedora.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

We got exactly what we expected considering the price. The best part was the staff and the breakfast was amazing! They were so helpful and always responded quickly! It was a little farther from town but you can easily reach town for 4-5 dollars so it was not a problem for us. The only negative is there was a kitchen but nothing to cook with or eat with. They should remove the kitchen or provide a few pans and plates / flatware
2024년 7월에 3박 숙박함

2/10

I was not informed that I would be met at the airport although others had been. The shower operated backwards and the hot water only ran for a few seconds before going cold again. Having NOT met me at the airport I was surprised that they did not want to run me to the harbour
2024년 6월에 3박 숙박함

4/10

Then did't support breakfast service. It's hard to check in after 13:30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This is a small, family-run hotel. The setting is a little rustic, but so is all of Rapa Nui. The room was perfect for one or two people. It is a 15 min walk to the town. There is ample parking for cars. It is quiet (except for a few chickens -- island life). The owner picked me up at the airport, and drove me back a few days later. A safe, clean, reliable place to stay at a good price.
2024년 3월에 4박 숙박함

6/10

Room was clean enough, but woke up the first morning covered in bug bites that I can only assume were from bed bugs, as more appeared each day and there were no mosquitos or anything around. There are also some very aggressive dogs in the area if you are walking, they snapped and bit at me when I was trying to walk on the road the hotel is located on
2024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Nice people Free airport pickup’s
2024년 2월에 4박 숙박함

10/10

Fantastisk värd på hotellet. Hade bra kontakt med honom inför resan och han hjälpte mig med alla frågetecken inklusive att ordna guidade turer och transfer till/från flygplatsen.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Owner Antonio is very nice , friendly, and solved issue of loosed shower head quickly. He helped to arrange the tour guider. Thanks to him a lot!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Kamers waren prima, badkamer ook ook. Transport vanaf het vliegveld was wel geregeld, en Claudia helpt goed (als je Spaans spreekt). Receptie van het hotel was ver onder de maat.. De balie was helemaal niet open, en het toilet werkte niet. Waar dat betreft was het meer een Airbnb.
2024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2024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Close to the airport but not so close. It is really far away from the town center if you don’t have a car. Forget taxi, there is no taxi on the island. The host picked me up at airport also gave me a ride back to airport. Amazing! Every day the flight arrives at 12:55pm and leaves at 3:00pm, but check out time is 10:00am which means you need kill 5 hrs time for nothing.
2023년 12월에 2박 숙박함

8/10

Quiet and cozy room in the middle of nature, thoughts you will still hear the sound made by your neighbourhood dogs and chickens. The bed is comfortable but not everything is provided for your stay, eg. you will need to bring your own cleansing kit, home slippers if necessary. The location is not too far from busy area where you can get food but may still take you 20-30min walk, or you can reserve with the owner for food. Generally speaking it still worth the money to stay
2023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had the most amazing stay at Hotel Atavai Antoine is a 5 star and the most welcoming host we have ever stayed with. Firstly he picked us up at the Rapa Nui Airport free of charge. And welcomed us with flowers. He was always reachable and helpful and even checked in with us if we reached back to Santiago on time. The room itself is quiet and very clean. The bed was so comfortable that we overslept :). Rapa Nui is a great place and our stay at Hotel Atavai just made it many times better. Go ahead and book it , you wont regret :)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We stayed in room 1, which was nice, clean and spacious with all the necessary amenities. The owners Lolita and Antoine are amazing. Antoine is the chef and cooks amazing breakfast and delicious juices. We had our 2 days tour with the owner Lolita who have also designed the circuit map of Rapa Nui. She had so much knowledge and does an amazing job. The place is a good walk to and from the city center. We explored quite a bit There are also local taxi service if you feel a bit lazy. Both Señora Lolita and Monsieur Antoine are wonderful human beings. They are very helpful and will assist you with information, organisation and guidance.
2023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5 STARS!!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to stay on Rapa Nui for 2 main reasons the owners ANTOINE & His Wife. I was met at the airport by Antoine with a beautiful lei. The room had a great shower, was spacious and cleaned daily. I was on the island for a few days and needed help seeing ALL the sights. ANTOINE went Above and Beyond to help me do this and even got me to the local gym. The PRICES were the BEST on the island and the KINDNESS-personal service was the BEST. Antoine and his wife are dedicated to assuring your stay is at ease, memorable and enjoyable. NO QUESTION that I STRONGLY RECOMMEND Hotel Atavai and the caring owners Antoine and his wife.
2023년 5월에 3박 숙박함

2/10

我們剛要辦入住時，櫃台跟我們說價格已經調漲了，三天多約40美金。我說我是用網路預訂的，而且沒被通知過價格會調漲。然後就是拿到房間鑰匙，老闆交代說這鑰匙很脆弱斷掉了我們要賠50000塊智利幣。我先生說為什麼鑰匙快壞旅館不換還把責任給房客？之後我們發現窗簾也是壞的，所以根本沒隱私。最後最氣的就是，隔天晚上我回去老闆跟我收了3600的水錢，還把我訓了一頓，說我們用他的水用太多……我們在外面商店找熱水吃泡麵時，想買熱水店家還不收錢，也不要我們消費，後來我老公心情好才去買的。這家老闆處處摳門，我們出來一個月，這一間難得住到三晚（其他都一兩晚）卻只有這間從進去開始就都不開心，讓人家出來玩的心情都被破壞，倒數第二天早上我們遇到其他房客，他也表示住得很不開心。離我們不遠前面一點的民宿天天都爆滿，我們這邊住房率不到三成，強烈負評這家旅館。
2019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繁華街から歩いて30分。 wifiは部屋でもつながる。 英語は親父さん○、娘さん△、お母さん✕。でも、皆さん親切です。 宿までの道が未舗装でレンタカー運転してて一番怖かったかも。 あと、私は気にならなかったが、鶏がうるさい。
2018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We were a bit worried after only reading the other reviews after booking our stay. The fears grew bigger as we encountered the same issues as mentioned in other reviews, mainly arriving at 11 and being forced to wait 2 hours for a room that was already ready. But other than that we had absolutely zero complaints. Our room was spacious,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hot shower was fantastic. Some reviews complained about paper thin walls, but our only experience with this was the roosters that started around 6AM. I solved that by using earplugs, and some roosters is anyway nothing compared with the noise you usually put up with in South America. A pleasant surprise was the daily maid service since our booking specifically said "no daily services". Our bed was made and the towels changed every single day. It was also advertised as "WiFi only in lobby", but we had WiFi in the room (although very slow). The only downside is the distance down to the restaurant and bars. It's only a 25 minute walk, but since there's not that much to do downtown you end up going back and forth between the hotel and city pretty often. It's a boring stretch, but this is a proper first-world problem that can also be avoided by booking a taxi (which they will do for you). Their rental car deals are cheaper than the ones down on the main street as well. Maybe it was due to our lowered expectations, but we had a very pleasant stay at this hotel.
2018년 12월에 6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