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빌-슈흐-피에흐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주차 때문에 선택한 숙소인데 청결하고 아늑하기까지. 위치도 아주 좋음~”

“우선 깨끗하고 역에서 가깝습니다. 역에서 15분거리 이런데는 사실 멀더군요 여긴 정말 5분이면 갑니다. 그리고 인근에 슈퍼(까르프)도 늦게까지하고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모든게 다 맘에 들었습니다 ! ”

“최고의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구시가지는 물론, 호수가 바로 앞에 보여서 어디든 가기 편합니다.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 그리고 너무너무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안시에 꼭 다시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차량으로 여행 중인데, 주차는 바로 근처 주차타워를 안내 받아, 할인 된 가격으로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앞에 캐리어를 두기 위해 잠시 정차 가능) 안시에 오면 꼭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

“Tout était parfait ”

“역 근처에 위치한 아담하고 깨끗한 호텔입니다. 공간이 다소 좁았지만 친절하고 역에 내려 쉽게 찾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로 강추합니다”

“안시역에서 멀리있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The room was really nice, the balcony amazing, the staff super nice. Breakfast was nice. Enjoyed the location on the village square, cute and quaint. we stayed there out of the busy seasons so parking wasn't too bad but I can see that being a bit of a struggle during tourist season unless you're riding a motorcycle in which case you get to park at the hotel. That would be the only drawback. We had an amazing stay in the heart of the Alps at a very nice hotel.”

“금요일 늦은밤에 안시에 도착해서 낯설고 무서웠는데 상냥하고 다정한 호텔 직원분께 체크인하면서 긴장이 풀리고 안시에 대한 이미지가 확 좋아졌어요. 한 사람으로 인해 그 장소 전체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외출할 때마다 데스크에서 인사해주고 외출후에 맡긴 열쇠를 다시 찾을때도 손님 얼굴만 보고도 바로 방 넘버를 아시는 것도 신기했어요. 이 정도는 다른 호텔 직원도 할 수 있다고하더라도 이 호텔은 낮시간, 밤시간 근무하시는 직원분 모두 손님에 대한 사려깊은 관심도가 높은 분들 같아요. 안시도 너무 좋았지만 사람이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위치도 좋고 슈펴마켓도 가깝고 앙시 호수도 거의 앞. 호텔에 식당도 괜찮다. 조식은 15유로. 전반적으로 다 좋다. 1인용 엘레베이터도 재밌긴 함. 그런데 조명이 적어 방이 어둡고, 옷장 아래바닥은 청소 안 돼 먼지 있음 ”

“It was perfect choice to stay at Novetel Annecy. Very close to train station and spacious, cozy, and clean room. The first receptionist we met was extremely kind. But the others we met in the morning were not. But we have great memory with Novotel.”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 pour profiter des Aravis. Simple mais efficace.”

“이호텔은 올드타운 중심부에 있어 차로 접근이 불가능함. ANNECY 주차장에 주차하고 체크인을 하고 호텔에서 약 100미터 떨어져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짐을 가져와야함. 주차장은 매우협소하고 낮아서 주차하기는 매우어려워서 주의를 요함”

“Außergewöhnliches Hotel mit sehr zuvorkommenden Personal, immer freundlich. Sehr reichhaltiges Frühstücksbuffet (€15), mit großer Terrasse fast am See mit bester Aussicht. Auch einen Strand findet man in der Nähe. Sogar Croissants und guter Kaffee auch beim ein- und auschecken. Das Zimmer hatte eine Terrasse und man kann gratis direkt beim Hotel parken. ”

“안시 구시가지 걸어서 10~15분 거리이고 주차도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