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짐맡기는 서비스가 엄청 잘되어 있어서 첫인상 호감도 굿
위치도 공항으로 바로 이어지는 지하철역 부근이어서 편함.
근처에 막 "먹을만한"식당은 없지만 그래도 바로 옆에 대형 슈퍼있어서 편함.
침대도 이비스보다 좋고, 밤에 조용해서 네덜란드 여행중에 가장 만족할만함.
공항 시간 애매하게 남아서 로비 쇼파에 앉아있다가 코카콜라 시키니까 얼음컵에 레몬띄워서 줌. 너무 고급스럽게 줘서 부담스러웠음 ㅋㅋ..”
“일단 짐맡기는 서비스가 엄청 잘되어 있어서 첫인상 호감도 굿
위치도 공항으로 바로 이어지는 지하철역 부근이어서 편함.
근처에 막 "먹을만한"식당은 없지만 그래도 바로 옆에 대형 슈퍼있어서 편함.
침대도 이비스보다 좋고, 밤에 조용해서 네덜란드 여행중에 가장 만족할만함.
공항 시간 애매하게 남아서 로비 쇼파에 앉아있다가 코카콜라 시키니까 얼음컵에 레몬띄워서 줌. 너무 고급스럽게 줘서 부담스러웠음 ㅋㅋ..”
Woo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