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탑

"Lack of human reception and faceless check in was not a good start. Room was ok except for thin internal walls, weak wifi, limited TV channels and fridge freezer not working."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when we needed a late check out."

"너무 급하게 부킹하는바람에 별다른 초이스가없긴했지만 위치가 그저그랬고 한밤중에 도착했긴했지만 백패커들이 잘만한 숙소현관과 벌레가득 죽었는 모습이 놀라웠음. 숙소사진엔 분명히 2층침대 2개대신 2층침대 1개와 소파사진이있어 부킹했는데 2층침대 2개가 있어서 놀랐음. 방안에 거미줄이 많아 깜짝놀랐고 화장실은 새로 레노베이션해서 깨끗했으나 타올랙이 부셔져있었음. 방은 에어컨이 없어 완전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