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 료칸

“도야마 역에서 히미 역까지 이동하는데 거리가 꽤 있습니다. 680엔 비용이 들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보이는 풍경이 굉장히 멋집니다. 논밭이 많고 한적하며 가끔 바다도 바로 옆으로 지나갑니다. 도착하여 전화하면 셔틀버스를 보내줍니다. 택시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녁식사가 환상적이었고, 조식 또한 깔끔하며 좋았습니다. 밤에 야외 온천(public bath)에 가면 달을 볼 수 있습니다. 달이 온천과 바다에 비추어 굉장히 멋집니다. 다만 아침에 해가 뜬 뒤에는 눈이 부셔서 온천욕이 어렵고, 객실이 밝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設備全体のセンスの良さが秀逸。今風の人と接触しないスタイルも電話でキチンと説明してもらえるので安心。部屋からの景色も良く、静かで接客サービスに触れない自由を満喫できる。滞在中の時間の使い方が自由で本当に最高。今まででベストの宿。必ずまた行きたい。”

“お風呂は大きすぎずちょうどよい広さ。 無料のラウンジがとても便利で最高。ブッフェ料理の質も高い。”

“해당 지역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온천의 시설도 좋았습니다. 9월초 방문이었는데 일본 단체가 많았지만 붐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Une parenthèse magique hors du temps dans un bel environnement !”

“Last week, I was here only 1 day but I've spent 4 days in other ryokans near this one and I can say that this hotel is the worst one regarding cleanliness(smoking smell) and the public bath(quality). Especially the dinner(kaiseki) was so disppointed cauese of the quality and the numbers of dishes. Compared with other stays, this one was so bad...If I have a plan to visit this town again, I will nerver choose this ryokan.”

“석식은 화려하지 않음. 조식은 만족함. 온천 시설은 일반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The staff were amazing, so kind and friendly. We loved the onsen and the beautiful breakfast ”

“夕食の雰囲気もとてもいいお部屋で、 ご馳走が沢山出て、最後の美味しい釜だきのご飯が食べられないと言うと、おにぎりにして頂いて感激しました。 露天風呂つきのお部屋も最高でした。”

“Hotel Hanabun was a great ryokan experience! It is nestled in the mountains offering a peaceful getaway from touristy/crowded areas. It had the best onsen water, even the locals went there to bathe! The hosts and staff are all friendly and accommodating to your needs. Google translate was necessary to communicate, but everyone is very patient. The food was incredibly delicious, and they use locally sourced, fresh ingredients.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 cozy ryokan. ”

“夕食朝食ともに地元の料理や食材が多く出てしかも美味しかったです。”

“Room perfect Staff polite helpful and assisting in all needs Stepping out into the street to fetch you a ta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