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플뢰르, 노르망디의 저렴한 호텔

“시내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걸어다니며 구경하기가 편리함.”

“호텔이 깔끔하면 근처에 유기농마트도 있어 이것저것 쇼핑하기도 좋고 아침 식사도 만족했습니다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어 자가운전이나 렌트를 해야 접근이 용이하지만 다시간다면 꼭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저렴합니다”

“옹플뢰르 내에서도 위치와 시설이 좋은 호텔, 단 방이 정말 작은 것이 좀 아쉽네요. ”

“주차가 편리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주변 지역은 조용했고 주 관광지는 조금 걸어가야으나 멀지는 않음. 조식을 먹는데 식기가 조금 더러웠음. 전반적으로 만족함.”

“Room type: 2singles+1single bunk.mini bathroom. 싱글베드 3개중에 하나는 2층침대. 엄청작은 화장실. good: cheap price. you get bed. hot shwer. wifi. parking. self check machine 24h. 싼값. 무료와이파이. 무료파킹. 따뜻한물. 24시간체크인기계. things to aware: wifi free but slow. bathroom is super mini. very small room. people smoking at doors. room doesnt smell nice..와이파이열라느림.방에 케리어 갖고들어가면 바닥에자리없음. 문앞에서 담배핌. 방냄새 안좋음. overall: cheap price for basic you need. recomend only for who need sleep and go. 잠만자고간다면추천. 세명이 가면 백팩보다 싼값에 3인실에서 씻고 잘수잇음.”

“Cute hotel, very nice staff”

“이 호텔은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중요 지역으로부터 거기가 너무 멀고 가격이 비싸서 사실 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겐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스파를 즐기면서 조용한 공원같은 곳에서 푹 쉬고 싶은 분들에겐 좋을지 모르겠네요.. 또한 호텔 건물이 본관외에 여러개로 되어있어 객실 유형에 맞는 방이 배정된지 잘 알지 못할거 같습니다. 에를 들어 저는 슈페리어 객실을 거의 60만원에 달하는 요금으로 예약하였는데 본관이 아닌 별관에 그것도 다락방을 객실로 만든 방을 배정받아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이런 모호한 점이 그 호텔에 대한 신뢰를 갖기 어렵고 영어나 불어가 능숙치 않은 동양인데 대한 부당한 처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