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강원의 부티크 호텔

“조용하고 쾌적한 위치에 소재하고 청소상태도 깨끗합니다.내부전체가 목재로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TV,조명,화장실등 시설은 년식이 좀 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호스트이신 부부 모두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벌레가 너무 많았고 냄새도 심합니다.”

“올해 다녀온 국내 여행 중에 최고의 숙소였어요! 관리 정말 잘 되어 있었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방에 묵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춘천에 오게 되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이에요.”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여벌 이불도 입실 때부터 챙겨주셔서 편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어요.”

“펜션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있어서 private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자연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좋아하실듯 해요 실내 분위기도 엔티크하고 방도 크고 따뜻하고 스파도 좋습니다. 호스트분은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가려구요”

“분위기 최고!! 친절!! 서비스최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