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레앙 섬 아파트

“숙소가 깨끗하고 국내의 작은 오피스텔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해먹을 수 있고 공용 세탁기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체크인 할 때 약간 애먹었지만, 숙소 관리자와 통화하면서 웹에서 체크인 마치면 이메일로 룸넘버와 비밀번호, 와이파이 패스워드를 보내주고 입실하면 됩니다. 올드퀘백과 몽모랑시폭포에 800번 버스 타고 쉽게 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We enjoyed this apartment and found it clean and comfortable. We made use of the kitchenette and found that any of our food needs were met by local grocery stores within easy walking distance. It was a short trip to Old Quebec and easy to get in and out of the city. ”

“올드타운에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으며, 도보로 모든 명소 방문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 깨끗하고 넓으며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건물도 아름다워서 지나가던 관광객들도 사진을 찍는 장소입니다. 단, 주말이나 늦은 시간 등에는 체크인과 체크아웃시 등 관리자를 만나기 어렵고 서비스 관련 연락이 쉽지 않은 점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거의 무인호텔 수준이랄까. 난방은 중앙에서 조절하여 다소 추운 날은 저녁에 쌀쌀함이 느껴지고 방에거 콘트롤이 어렵습니다. 모든 시설 및 포트 커피머쉰 등 훌륭하나 슬리퍼는 제공이 안됩니다. ”

“Nice area with restaurants, galleries & antique shops.”

“광활한 크기의 룸, 잘 준비된 식기류들.. 이틀만 지내기엔 아까운 룸이었어요~~”

“Everything’s good location, cleanliness, convenience and so on. Perfect!!”

“체크인 당일 이메일을 늦게 확인하여 access code 관련에 오류가 있었지만 그래도 메일로 바로 주고 받으며 체크인할 수있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완전한 비대면이라 당황스럽긴 했지만 2박 숙박하는 동안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security deposit $300 CAD 인데요. 사용한 제 카드가 debit card라 그런지 payback 받을때까지 12일 소요 됐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그냥 단순 승인으로 걸어놓았다가 취소되는 시스템이었는데 이 호텔은 좀 다른 시스템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바로 주변에 metro market 이 있어 필요한거 장볼 수 있었고, 카페랑 식당들도 있습니다. 도보 8분거리에 gare de palasis가 있어 좋았고요. 또한 도보 15분 정도면 퀘벡 주요 다운타운으로 갈 수있었습니다. 호텔 자체가 아파트먼트 타입이라 가족이랑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위치가 좋아서 다니기 편했고, 최근 리모델링한 듯한 내부 가구 및 가전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시 간다해도 재 예약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