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미커리에서 사파리 텐트형 방갈로 검색

“The bar was well stocked,the choice of foodwas exceptional the staff were all helpful and friendly”

“Beautiful spacious room. The room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Unfortunately, I ended up in the emergency department of the hospital as I had a gallbladder attack. Spent most of the night in a hospital bed. Got back to the hotel about 4:30am and managed to get some sleep in the super comfy bed. Would love to return to be able to appreciate the stay more. Highly recommended.”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시설도 너무좋고 주변 경치도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 이네요!”

“ No refrigerator and no air-conditioning in room”

“Clean ”

“깨끗하고 맛있는 조식과 함께 잘쉬다가 갑니다.”

“es war rund um perfekt. Die Einrichtung das Bad in einem sehr hochwertigen Zustand die Seifen, die Handtücher, das Teeservice die Kristallgläser es hat alles gepasst. Sehr stilvoll Gratulation an die Firma.”

“Old facilities but antique and cozy, fascinating garden outside the hotel”

“직원들이 멋지고 훌륭했어요. They were so amiable. 객실도 식당도 인테리어 멋지고 음식도 맛있고 hip한 장소여요”

“We loved our stay at the Raeburn. Friendly, helpful stuff, gorgeouscroom and delicious food.”

“꼭 아침식사 포함된 가격으로 즐겨보세요.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

“웨이벌리역에서 두 정거정인가 세 정거장 정도 버스를 타야하지만 정류장 간격도 좁고 해서 멀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에딘버러성이 보이고 그래스마켓, 로열마일이 걷다보면 나와서 첫날 짐 맡기고 슬슬 걷다보니 에딘버러성과 로열마일을 다 훑었네요^^; 방은 깔끔했고 넓었어요. 욕조도 있었구요. 혼자였는데 침대는 더블침대였어요. 청소상태도 깔끔하고 좁고 느리지만 엘리베이터도 있구요.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지만 아랫층에 레스토랑도있으니 따로 이용해도 됐을 듯 싶습니다. 에딘버러 2박했는데 호젓하고 고풍스런 분위기가 좋아서 다시 한 번 가고싶고, 간다면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어요! 아참, 새벽즈음 밖에서 약간의 소음이 있어요. 잠귀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일찍 자고 신새벽에 일어나는 바람에 소음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워낙 잠귀가 어두워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